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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에 혼자 놀고 있어요 ㅋㅋㅋ 제가 우리 아가를 만나던 순간 올려보아요^^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비보는 신랑을 발로차 임테기 후딱 하나 사오라 시켰다.. 오홋~~ 웬일웬일!!! 또 두줄이다^^ 아가가 나으 까칠한 성격을 알곤...생각도 하지 않았다..내가 예전에 다니던 직장이기도 한 대구 프라임 산부인과에.... 서울까지 시집을 와서 막달까지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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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어깨통증 진행중..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한의원에서 침 및 부황치료 (약 2~3주) 2. 차도 없어서 MRI 촬영 : 회전근개쪽은 말끔하며, "외상성으로 명시되지 않은 근육둘레띠, 극상근 찢김 내지 파열 의심"이라는 소견과 함께 쇄골 끝나는지점 바로위에 염증도 보인다고함 3. 이소견서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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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我思佳) 茶 모임 200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산한의원원장님 등 10명 ----------------------------------------------------------------------------------- 수일전 매죽헌님이 아사가의 첫번째 찻자리에서 담아온 사진과 글을 보며 참좋은 자리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몇일 후 부연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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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토론작(어떤 고부사이) 퇴고본입니다. 2018.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보는 사람들에게 대들듯 집 대문에 시어머니와 며느리 문패를 나란히 걸고 ‘과부동맹’을 과시했다. 남편은 젊은 나이에 사고로 불귀의 객이 되었다. 황망하게 청상이 된 그녀는 2층은 집세를 놓고, 1층에서 구멍가게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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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물이 살린 아이 - 덤으로 사는 삶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송에서 한의원을 꾸리고 있고 바로 위 오빠는 당당한 의사로 대구에서 개업을 하고 있던 터였다. 아이가 죽을 것이란 생각은 추호도 없다. 어쨌든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그 동안 많은 것들을 시도해 보았다. 부처님의 공덕에도 의지해 보고 조상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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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독 부작용!! 조심하시라고 올립니다. 글이 좀 길어요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알았어요. 그리고는 급기야 걸을때 찌리리 오는 통증으로 잘 걷지도 못하게 되었어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증상에,, 공포와, 고통으로..뱀독한의원에서는 감기랍니다. 그리고 감기약만 처방해줬네요. 갑자기 감기가 왜 걸립니까. 뱀독의 열독이지.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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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201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보는겁니다 ㅎ 눈뜨고 일어나 스트래칭 대충하고 요플래 만든거에 바나나 불루베리 현미땅콩 들께 참께 마 요렇게만들어논 미숫가루하고 아침이라생각하고 먹구요 사과 반쪽 그리고 몸살 감기약 먹고 대충 챙겨입고 연습장에 간답니다 같은 시간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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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주를 하십시요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잘 들어오지을 않는 것이 아니고 내가 어떤 장에 갖혀서 그렇습니다.저도 2. 3 년 전까지는 그렇게 살았습니까요.제한테 오시면 그대로 가르쳐 드릴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런 말은 안했을 것입니다.하지만 옛 선사님들의 골수입니다.이 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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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님 기도하는 방법과 영험한 이야기 201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대구 삼덕동에는 관음사라는 절이 있습니다.주지스님을 찾아가서'법당에서 3일 동안 절을 하겠습니다 '는 말씀을 드리고,법당 한쪽에서 부처님께 절을 하십시오 그런데 지금 당면한 일이 급하니까 108배 가지고는 안됩니다.적어도 3천배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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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금요일- 미션 - 201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보는 것인데 닭가슴살을 잘게 찢어 말차 (녹차를 가루낸 것)에 섞었다고 한다. 차향도 나는 맛있는 전통비빔밥을 대접 받다. 궁중에서처럼 한사람 한사람 따로이 상을 차려 나오는 것이 귀한 대접을 받는 느낌이라 더 좋았다. 그런데 같이 먹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