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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죽도와 천반산 200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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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죽도와 천반산 200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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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기 - 진안죽도와 천반산 200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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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기 --- 진안 죽도와 천반산 200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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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죽도와 천반산 200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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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반산 - 죽도 200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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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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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사투리 방언 200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놋그릇 눈꼽재기:눈꼽 니가혀:니가해라 니열:내일 다리쇠:삼발이 다무락: 담장 달개다:달래다 달버:달라 대가리:머리 대근하다:힘들다. 대꼬바리:담배대 대접:사발 댕기다:다니다 도매:도마 도슬비/올뱅이:다슬기 독새: 독사 독짝:돌 돌가지:도라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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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고서(방언의 이해) 200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를 참조해서 많은 사투리 단어를 학습한다. ex) 어~ 겁나게 대근햐~ → 아, 매우 힘들어 (매우 → 겁나게, 힘들다 → 대근하다) 3. 전라도 사투리 1. '부러'는 어디에 붙는가 ?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인 '부러'는 '버려'가 변형된 것이 아닌가 추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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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사투리 주목? 200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다'라는 뜻의 충청도 사투리. '먹는 거 감질나게 주는군'을 충청도 사투리로 번역하면 '먹는 거 개갈나는군'이 된다. '기분이 안 좋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대근하다'는 말도 자주 들을 수 있는데 '피곤하다'는 뜻이다. ###허`허 ! 오래살고 볼일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