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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소개합니다.(다니엘셀/이서준)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나고 좋은 것 같았다. 또 해피스쿨을 하는데 처음에는 부담이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 뒹굴거리다 학원 가는것 보다 선생님과 맛있는거 먹고 같이 말씀 나누는게 너무 재밌고 행복했다. 해피스쿨에 친구 데려오는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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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후기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월요일 하루 월차를 사용하기로 하고 꽃구경을 가려 하였으나 귀차니즘에 빠져 집에서 뒹굴거리다.... 26일 일요일 점심 즈음해서 와이프랑 설렁설렁 출발했습니다. 5시쯤 사북 도착해서 석탄회간의 그 유명하다는 차돌두부조림으로 식사를 하고(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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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월요일이다요~~~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주말은 정말 너무 짧아요. 오늘은 내내 뒹굴거리다 도서관 들러 책 반납하고 아이 문제집 사온게 다인데.. 지금 4월인데 이렇게 추울 수 있구나. 어렵게 나가서 금방 집에 들어와 장판 틀고 누웠어요 ㅎ 그냥.. 왜인지.. 일요일 밤이 아쉬운 건 변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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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일하는 중...이었... ㅋ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연휴 내내 뒹굴거리다 양심상 노트북을 켰는데 ㅋㅋㅋ 우래기 초창기 부뤼 각도/크기와 섹뛰한 목소리에 빠져서 일은 개뿔~ ㅋㅋ 녜~ 저는 오늘까지 휴가였어요. 오늘 출근하신 떤배님들 생각하며 펭방의 윈터존을 정비했어요 ㅋ 아직 낮에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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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반 수인이의 주말이야기♡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래 놀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수인이는 모래놀이가 재미있는지 한참을 앉아 놀고, 아쉬워서 차에서도 뒹굴거리다 왔어요. 바람부는데 굳이 밖에 앉겠다는 수인이에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달라네요^^ 집에서는 이불 끌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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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전에 만들던거 완성할 수 있을까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만드는거 끝내고 며칠간 영화나 보면서 뒹굴거리다 입영하는게 목표인데 귀찮아.. 거의 다 했는데 귀찮아 잉친쓰 기웃거리지 말고 빨랑 가서 만들라고 잔소리해줘 다 만들면 자랑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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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0개월 아가.. 처음으로 뒹굴거리다 혼자 잠들었어요.... ^^ 200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다.... 밤에 깨지않고 잘잤구요.... 우와~~~ 서로 너무 힘들어.... 완모하다가.... 밤에만 분유 먹이기로 했어요...... 다들.... 이제껏 잘 왔는데.. 끝까지 완모하라고들 했지만....... 정말 서로 너무 힘들었어요.. 자꾸 깨서 젖찾는 아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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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금) 출석부 시작합니다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그저 노래가 듣고 싶은 날입니다 어제 내린비로 밖은 추워보여요 새벽에 잠이 깨어 이리 뒹굴 저리 뒹굴거리다 잠을 포기하고 음악을 듣습니다 음악이란 놈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기운이 없을땐 기운을 복돋아주고 기분이 다운될때는 업시켜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