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zippo 201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디자인에서도 지포만의 정신을 간직하려는 노력이 오늘날 지포를 단순히 라이터의 수준이 아닌 남성을 상징하는 브랜드의 개념으로 변모시킨 것이다. 이런 지포는 현재 단순히 라이터 만의 효용만으로 사랑받는 것이 아닌 소장용으로도 가치를 지니고...
-
[사진] 분당 소방서 에버다임 ERL53 고가 사다리차 2016.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측면의 소화기와 충전 수구 배터리 메인스위치가 외부에 있네요? 그 안쪽으로 자동 그리스 주유기가 보입니다 차량 재원표 차량 총중량(GVM)이 26.6톤입니다 사다리 전개를 보여주신다고 차량을 이동시켰습니다 생각 안하고 갔었는데 전개 장면을 찍을 수...
-
드디어 끝을 맺습니다. 제 소장품들 모두 공개 2부 - FINAL - (뜨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2005.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델입니다. 각벤츠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뒷문 열기 엄청 어렵습니다^^; 앞좌석 뒤쪽에 있는 빨간 것은 소화기입니다. 교쇼의 BMW X5 페이스리프트. BMW X5 실버의 살인적인 가격을 낮춰준 고마운 녀석이죠^^ 디자인이 예뻐서 구형과 갈등...
-
M48A5K전차 (1/35 ACADEMY MADE IN KOREA) PT1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종 소화기 및 포등의 국산화를 시도해 성공시켰고 당시로는 전혀 제작경험이 없었던 한국형 전차까지 개발할 것을 계획하게 됩니다. XK-1 이라 불리던 이 전차는 당시 미국에게 최신의 M60A1 전차를 지원해줄것을 요청하는 한편만일 이가 미국에 의해...
-
British Challenger 2 with Anti-Heat Fence (1/35 TRUMPETER MADE IN China) PT1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스 디자인 입니다. 박스아트먄 빼고요~~ 트럼페터는 앞으로 제품의 질을 높여보이고 싶다면 박스 아티스트부터 바꾸어야 할 듯 싶습니다. 사실 빈센트 웨이씨 작품은 싼티가 팍팍 느껴져서.. 2. 내용 및 특징 [부품들.. 약 8벌의 런너 521개의 부품으로...
-
단시간에 살빼는 법 2006.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의 소화기와 같은 순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위쪽부터 순서대로 눌러준다. 또는 골프공이나 지압봉을 이용하여 약간 아플 정도로 매일 10분 이상 눌러 주도록 한다. 특히 내장 트러블로 배가 나온 경우에 효과적이다. 5. 올바른 자세로 워킹을 한다...
-
[Hasegawa] 1/24 Lancia 'Super Delta' 1992 Winner (+별매 에칭) 201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벽한 디자인 밸런스입니다. 흠흠.. 프로포션도 굿이네요. 실제 몰아보진 못 했지만 실차도 트랙션이 예술이라고들 하고,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에서도 정말 기분좋게 달려주는게 감동이었습니다. 잘 뚫려 있는 방열구멍. 본넷의 표면은 상태가 좋지...
-
[すいせい의 북큐슈 6박 7일 종횡유람기] 3장 <첨단과 전통, 도시와 산의 조화> 12 - 유노마에선(노선소개 및 차량 내외부) 201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사진 369] KUMA-1(KT-203) 차량의 내부 모습입니다. 관광열차라 그런지 시트 외장 및 모양이 특이합니다. 전부 롱시트(단 1인당 앉을 자리가 분할되어 있음)입니다. [사진 370] KUMA-1(KT-203) 차량의 출입구 모습...
-
신체 개조 (혐오 주의 !!) 201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출되어 디자인을 영구히 남기게 된다. 이것은 전통적인 반흔문신(瘢痕文身)과도 유사하며, 상처자국이나 켈로이드(피부의 상처가 아문 후 융기한 붉은빛의 종양)를 생기게 하여 무늬 등을 만든다. 컷팅(Cutting) : 날카로운 칼날로 피부에 상처를 남겨...
-
일본 방사능 폐기물 수입 문제.. 201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흡기나 소화기를 통해 우리의 장기에 묻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묻은(오염된)’경우 혈액, 땀, 소변, 배설물에 의해 장기내에서 배출되기도 하나 전부 배출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인터넷에 화장품 관련 블로그 혹은 카페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