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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똥구루마 사진입니다 ㅠㅠ 201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의 흔적이 예전에 언더코팅했는데 티도 안나네 ㅠㅠ 미션오일만 세번갈아네요 (써비쓰) 냉각수도 교환하고 디스크갈고 타이밍까고 하이튜닝협력업체에서 했는데 스타트모터 마그네틱에서 숏트나고서 전압이 불안정 창문이 엄청 천천히 올라가고 운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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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sun.흐림 도로아미타불인가?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지 말았어야 하는데 삥을 뜯겼네요. 지금 삥을 뜯어도 시원찮은 판국에 이거야 원 똥탕 뛰겨으니 일진 사납습니다. 문둥이 똥구 멍에서 마늘을 빼먹을 녀석 같으니라고. - 어제 어머니가 전화를 2번이나 해서 쭈꾸미 집에 들렀는데 봉투를 안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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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 고동 잡아 가세유~ 200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꼬를 뺀치로 짤라 쏙 빨아 먹는 고동 이구요 현재 저희 어장에 무진장 서식 하고 있네요. 한시간만 주우면 무거워서 들고 나오지 못할 겁니다. 포장마차에서는 1회용 컵에 천원 하던데.. 제발 좀 잡아 가유~ 단,,똥꾸를 사랑 하시는분만.. 총각 제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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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빵꾸 똥구는 내버려두고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닭 이야기나 할란다 ^*^ 털갈이는 다끝났는디 발볼 게이꼬돌이가 읎는데 빵꾸 똥꼬 데려다가 가마시를 시키면 좋을것 같기도 한디 요즘 날씨가 추워서 발보기도 부담스럽고 실력은 검증된 놈들이니까 쥐새끼처럼 요리조리 피하고 빠지는 아주 기술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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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님 저와 상의하셔야죠~ㅋ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꾸었는데 다 틀렸다ㅠㅜ 우렁각시님이 모든 일정을 파토냈다.ㅋ 우렁각시님은 나와 상의없이 솎은 무(열무) 대따 큰 똥구루마에 담아와 마당에 쏟아 두셨다. 아이쿠야, 저 오늘 쉬어야 하는 날인데요;;; 어쩌나..일을 보고 미루지말라!는 김복남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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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망! 200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사위~~ 거기가 아니고오~!!! 옛날 한고을에 똥구멍 이란 천한 이름을 가진 노총각 머슴이 있었다. 당시 머슴들은 천한 신분에 걸맞게 이름도 천하게 마당쇠,돌쇠,떡쇠.개똥이,똥구멍등 웃기는이름을 쓰던 시절이었다. 주인댁은 그고을에서 덕망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