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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토) 태종대수국축제+거제바람의언덕수국 201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국축제 시작 전에 미리 둘러보고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싶었거든요. 오랜만에 단비가 부슬부슬 너무나 기분 좋은 날입니다. 그동안 가뭄이 너무 심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해갈이 될 듯하네요. 태종대유원지 입구에 있는 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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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손사래 : 신학 50년 여정에서 만난 선생님들>, 이정배, 동연, 2023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축제 행사가 열렸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50만명의 시민들이 평화의 땅 DMZ 500km를 손에 손잡고 거대한 인간띠를 만드는 뜻깊은 이벤트였다. 당시 이정배 선생님은 추진위원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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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축제산행 1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축제만큼 흥행하는 축제는 없다. 예상대로 주목군락지임을 알리는 큰 고목 주목 앞에는 축제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채로 점심을 먹고, 주목을 중심으로 사진 한 장 찍고, 다시 기운을 얻어 올라간다. 수많은 사람들의 틈에 끼어 혼자서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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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기행 5 해솔길 5코스: 뚜벅뚜벅 걷는 길 2018.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도 기행 5 해솔길 5코스 뚜벅뚜벅 걷는 길 일시: 2018년9월19일 수요일 흐림 갯마을 처녀-서유미 그 만은 낮과밤에 원앙침을...오고 저 배만 떠나가네 어제는 꽃순이(할멈)랑 양주시 천일홍 축제 마당에서 한낮을 즐겼는데 오늘은 대부도에 해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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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목) 태종대수국축제+거제바람의언덕수국투어 201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뚜벅뚜벅 태종사로 향합니다. 단비 때문에 대지가 촉촉하게 젖었어요. 주변의 나무들이 생기가 넘칩니다. 태종대 입구에서 태종사까지 도보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평일인데도 수국꽃 보러 많은 분들이 찾으셨어요. 이제서야 태종사의 수국 꽃망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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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기행 5 해솔길 5코스: 뚜벅뚜벅 걷는 길 2018.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도 기행 5 해솔길 5코스 뚜벅뚜벅 걷는 길 일시: 2018년9월19일 수요일 흐림 갯마을 처녀-서유미 그 만은 낮과밤에 원앙침을...오고 저 배만 떠나가네 어제는 꽃순이(할멈)랑 양주시 천일홍 축제 마당에서 한낮을 즐겼는데 오늘은 대부도에 해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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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다시 새로운 마음을 냅니다.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리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스스로를 응원하고픈 마음이 불쑥불쑥 일어나구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나를 믿고 그 무엇도 두려움없이 해나갈 수 있기에 살짝 사랑의 주먹을 쥐어봅니다. 지난 한 주도 사람의 숲에서 행복과 가치를 발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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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이가 추천하는 축제여행 1탄] 친구들아, 목포로 밤나들이 떠나자! 목포 문화재 야행 201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하는 축제여행 1탄] 친구들아, 목포로 밤나들이 떠나자! 목포 문화재 야행 전남 목포시 더보기 즐겨찾기 공유하기 인쇄하기 본문 내용 모두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끝난 후 1900년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고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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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이고 축제 입니다 두번다시 없는 단 한번뿐인 인생!!! 인생에 뜨겁게 열광 합시다 오늘은 어제 죽은이들이 그토록 더 살고싶어 했던 내일 입니다. 그 소중한 우리의 오늘 을 승리합시다 9월20일(수요일) 왕대박이 예정된 풍요의 달 9월!! 마감까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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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학 원고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꽃 축제가 열린다. 한강 가까이에 사는 나는 그날도 불꽃놀이를 보려고 종종걸음으로 바삐 가던 중 멀리서 낯익은 청년이 딸아이와 함께 걸어오는게 보였다. 그 청년은 나에게 다가와서는 선 한 눈빛으로 정직함과 성실함이 묻어나는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