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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묵상글 ( 연중 제7주간 목요일. - 마음에 소금을 뿌려라!. 등 )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3) 마산교구 합천성당 이병우 루카 신부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마르9,43) 오늘 복음(마르9,41...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 손과 두 발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꺼지지 않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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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진달래는 작별 인사를! - 청도 딴봉(908)~조화봉(1,059.4)~극락산(711.8)~막등(670.8)~쌍두봉(577)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취산이나 마산 천주산 용지봉 진달래가 아무리 곱다케도 비슬산 진달래 군락지 만큼 면적이 넓고 온 산이 불타는듯 뜨거운 맛을 봤나 카미 자랑했었는데~ 아 옛날이여다!~ 달성군에서는 관리를 잘안하는긋따!~ 중간중간 잡목이 너무 만코 더구나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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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묵상글 ( 연중 제7주간 수요일. - 선행 독점?. 등 )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2) 마산교구 합천성당 이병우 루카 신부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마르9,40) '구원의 보편성!' 오늘 복음(마르9,38-40)은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지지하는 사람이다.'라는 단락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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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진달래를 만나러 천주산으로...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로, 마산 도심의 불빛은 말려들고... 공장이 많아서 그런지, 새벽임에도 불빛이 환한데, 오로지 진달래만 보이질 않고... 암튼, 이 또한 산행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비우고 올라갑니다. 능선에 있는, 넓은 공터에는, 돌탑이 반겨주는데... 돌탑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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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 Bad case of loving you.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 마산 오동동,그리고 대구의 305번지 들이 각각의 술값이나 영업 스타일이 다르고 또 잘못 걸리면 바가지를 옴팡 쓰고 빈 털털이가 되는 수가 종종 있다. 하여 간에, 성매매 금지법이 발효되기 전의 변칙 영업형태로서, 갑자기 목돈을 쥔 사람이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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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甲辰年 05月 宜寧 闍堀山(자굴山) 둘레길 定期 山行(第303次)을 마치고,,,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쁘겠고 하여 앱으로 택시를 부를까 하는데 고맙게도 성로원에서 빈 택시가 내려온다. 택시를 타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하고 마산세무서로 가자고 하여 가는데 요새 이 동네 도로에는 신호등이 너무 많아 신경이 쓰인다? 불빨을 너무 잘 받으면 그것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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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능선' 천주산 진달래트레킹 풍경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대처럼 수만평의 핑크빛 능선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온 산에 불이 난듯 황홀한 풍경입니다. 천주산은 이원수 선생의 동요...곳입니다. 산 정상에 오르면 남쪽으론 가고파의 고향 마산 앞바다가, 동쪽으론 창원시내가 조망됩니다. 운치있는 잣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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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위한 서시/김춘수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시 불을 밝히고 나는 한밤내 운다. 나의 울음은 차츰 아닌 밤 돌개바람이 되어 탐을 흔들다가 돌에까지 스미면 금이 될 것이다. -----얼굴을 가리운 나의 신부(新婦)여. ===[한국 대표 명시 2, 빛샘]=== 김춘수(1922~2004) 1922년 11월 25일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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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 일원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지만 이런 부뉘기는 항상 좋다. 안개로 대한민국봉은 생략~ 마산쪽을 바라보며 공룡방면 서북릉 안산 건강하게 반겨주는 주목...버섯 큰앵초 귀룽나무 거창한 즘심~ 파리들이 달려들어 불을 끄기가 겁난다. 응봉은 바라만 보고~ 선녀탕 탕수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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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62 5월19일[성령강림 대축일]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마산교구 최봉원 야고보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그 숨은 성령의 숨이요 생명의 숨, 구원과 영생의 숨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두려움에 잔뜩 사로잡힌 나머지 문까지 닫아걸고 숨어있던 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