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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58강 – 1 – b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세간에 있기가 싫어서...” 내 마음에 안 드는 사람하고 도저히 살기 싫거든요 그냥. 그래 무문관 들어가버리고 그러잖아요. 5. “삼매에 젖어들어서 불법을 잃으며.” 선방에 딱~~ 들어가서 좌복에서 나 혼자 즐기는 것. 6. “善根에 집착하여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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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도량 무문관 대중공양 번개팅을 제안합니다> 200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포도량 무문관 대중공양 번개팅을 제안합니다- 우리님들! 차가운 날씨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12월 정모의 열기가 아직도 저의 가슴속에 따뜻한 불씨로 남아 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동참하신 모든님들께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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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 스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러주고 가섭존자는 온데간데없이 종적을 감추어 버렸다고 한다. 1968. 1. 28 법보선원 조실 재직시 ■ 전강스님 (1898년~1975년) 1914년 제산 스님을 은사로 득도 통도사 보광선원 조실, 법주사 복천선원 조실, 천축사 무문관 조실 조계종 장로원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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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들의 호들갑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꽃이 모두 하늘로 향한다. 청춘에 짧은 여생이 서러워서일까? 통째 낙화한 동백은 땅에서 한 번 더 핀다. 이때쯤이면 무문관에서 정진하던 수행승들은 동안거 해제를 하고 모두 산문을 떠난 후다. 나그네는 좀 느긋하게 산사에 하루를 묵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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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인망 정모 무문관운영팀장님 반야심님^*^ 201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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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암사 불자님들 무문관 대중공양(2)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절 사진구호를 알려드렸더니~~~^^* 단체사진후 무문관으로 이동... 여기서부터 벌써 묵언은 시작됩니다... 주지스님 계신 3번방 앞에서 발꿈치를 들고 11시10분 공양시간 후에 포행나올실까 기다리시는 신도님들의 모습... 입구에 있는 방... 주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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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영신(田岡永信, 1898~1975)】 "옳은 스승 만나 깨달음 이뤄 광도중생하라"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대된 이후 법주사, 망월사, 범어사, 동화사 선원 조실로 추대되어 수좌들의 정진을 도왔다. 1968년 4월에는 도봉산 천축사 무문관 조실로 수좌들을 인도했으며, 인천 용화사 법보선원, 용주사 중앙선원 조실로 대중을 지도했다. 스님은 1975년 1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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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음이 바로 부처이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마음이 바로 부처이다' 라는 말은 석가모니가 설한 경전중 '관무량수경'에 처음(?) 쓰여졌다고 한다. 선종에서는 무문관 37칙에 나오는 남악회양의 법을 이은 마조도일 선사와 대매법상 스님 간의 선문답이 매우 유명하다. '법상스님이 물었다.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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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천보사 일요정기법회(24.3.17)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참석장병 : 용사 17명 대대장 1명 * 참석포교사 : 무문관 성기숙, 영산행 남인숙, 문수월 이을선, 원산 노두하, 현광 신상돈, 정각성 박보현 6명 * 간 식 : 쫄면(100,310원) * 활동내용 아침8시 불광사에서 반가운 우리포교사님들 만나서 천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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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순환도로 빨래터(벚꽃)-240402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저녁반 공부하고 있는데 아침만해도 며칠 몸살로 기운이 없었는데 다행히 오후가 되면서 많이회복되어 오늘은공부하러가는 날, 수업대신 무문관 영화로 봤다. 마치고 나오니 비가온다 집에 오는길 앞산순환도로 벚꽃이 절정으로 사진 몇장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