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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예술기행 둘째날1 ~2022.12.08.~소설가 박경리기념관과 묘소, 전혁림미술관 탐방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고 책과 더불어 공상의 세계를 쌓았다. 소설 쓰기는 어쩌면 어린시절 입은 상처를 봉합하는 과정이 아니었을까 --무심재 프린트물 박경리 기념관을 나오다 선생의 말년 고추말리시는 사진과 실물 고추바구니의 합성물을 만났다. 따스한 직사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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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재님 특집** (아오모리.아키타)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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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남장사 양진당 도남서원 경천대)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싼지라 인건비를 감당치 못해 작은 감들을 그냥 둔거랍니다. 버려진걸까...남겨진걸까...잊혀질걸까... 적어도 어제 답사간 무심재님들의 마음에는 남아있겠죠. 뭐 그럼 된겁니다. 또 내년이 있으니까요...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감이 풍년이 된것이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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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탑사, 용담호수의 가을길에서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무심재선생님을 따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카페에서만 만나던 무심재 여행지기님들을 만나는 즐거운 일박이일의 여행이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멋진 여행으로 마무리할수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행에서의 즐거움을 몇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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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몽골에 왔습니다. 2022.7.31 몽골여행 첫째날.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르하이 (330km)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 7.31 몽골에 왔습니다. 무심재 여행클럽 길벗님들과 7.31~8월 첫주 여름여행 중입니다. 새벽부터 집을 나서서 8시 출발 대한항공을 탔습니다. 우리는 울란바토르 징키스칸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설레이는 첫 외국 나들이입니다.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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