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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의 그윽함으로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말 할 수 없어도 붉은 입술은 그대 향한 후덕으로 사군자의 향을 피우지요 주름살 깊어져도 뜨거운 심장 그대로 를 마르지 않는 촉촉함 으로 가슴 흥건히 적시는 온화함으로 영원히 나 이렇게 당신의 사랑으로 묵향같은 그윽함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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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인사드립니다. 201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산을 사랑하는 묵향입니다. 지난주 소백산을 다녀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등업신청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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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묵향님의 생일 마니 마니 축하드요 200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금방에 오신지 꽤 되신것 같은데 유감스럽게도 저는 한번도 뵌적이 없 군여.제가 듣기론 묵향님 같이 생기셨다고 하던데.................... 많은 사랑을 간직하고 계신분 같습니다 풍금가족 여러분 묵향님의 생일 축하 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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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님!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향님! 반갑습니다 항상 바사모를 사랑해주셔서 더 없이 고맙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는 부회장으로 내려 앉잤고 최찬녀님(흑장미)이 회장님이십니다 ㅎㅎㅎㅎ 참고하세요 회원전용게시판에 덧글이라도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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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소나무밭 양지에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영래 1 쑥부쟁이는 들국화 구절초 아홉 마디 어머니 사랑이다 묵향 밴 한지에 별자리 흰 꽃은 돋아나 보이는 햇살 성품은 베게 속 방향제 순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너의 일신이 물 빠짐이 좋은 언덕에 군락을 이룬다 2 처음 개화시기에 외세는 연한 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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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라군의 결혼피로연2차 201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지금 이시간까지 함께해준 고마운 분들 라클,송송,지니,유니,스잔,크리스,미키,수지,남준샘,크리스,티케이오빠,초코릿,미키,스쟌 노래방2시간째 이분들은 우리부부와 이밤의끝을꼭잡으리..... 아댄여러분 사랑합니다 묵향의 백그라운드 아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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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묵향(墨香)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 묵향(墨香) 소나무 뿌리에 하늘빛 사랑이 닿아 어느 목각수의 땀에 배어 이룩하는 혼. 우리는 저것을 고려의 꽃빛깔이라 하면 안 되나. 민족애로 발버둥치는 구름 속에 궁그는 어느 먹장의 몸짓. 바람에 기대야만 날갯짓하는 향기처럼 조국이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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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묵향-남순임 200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도 느낌으로 전해지는 사람. 착한 아가 눈망울 같은 맑은 두 눈에 내 마음을 담그고 싶은 유일한 사람‥‥ 세상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진실한 마음조차 닮고 싶은‥‥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단 하나뿐인 사랑입니다. 시: 묵향-남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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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간 감사합니다..묵향님과 즐거운 주말되세요~~~~~ 200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하여주신 회원님~~~사랑합니다.......... 묵향님과 즐거운 주말되세요~~~~~~ ~~~~~두레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