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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주의 옐로우스톤 201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쌍의 버팔로가 있고.... 우리는 완만한 들판을 계속 달리고... 들판엔 많은 들소들이 놀고 있네~~ 모래목욕중인 들소도 있고... 그야말로 자연의 일부가 되어 우리가 달리는 셈이다. 참으로 경이로운 광경을 보며 내 머릿속으로 계속 떠 올리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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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순환 열풍의 빈티지 사진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봉 에어 컨트리 클럽에서 카바레 프로그램에 있었다. 그들은 "허드슨 불가사의."라고했다 - 시카고 트리뷴 과거 사진 하인즈 Vopel, 벨기에의 도르트문트, 독일, 제라드 Debaets,의, 왼쪽, 1939년 2월 12일에 시카고 스타디움에서 여섯 날 레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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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에는 표범은 흔적조차 없었다. 201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 버펄로들이 와서 암염을 핥아먹고 가는 작은 동굴이 있다. 주변에는 그저 ‘에버래스팅 플라워’라 부르는 노란 꽃들이 피어 있다. 3000m를 넘으면서 걸음걸이가 슬로모션으로 바뀐다. 공기 중 산소 농도가 감소하면서 갖은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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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단한 사람 이야기 (모두 사실이에요) 200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카란 봉 25. 킬리만자로 산 26. 터키의 아라라트 산(노아의 방주가 닿은 곳이라고 알려짐) 27. 케냐 산 28. 뉴질랜드의 쿠크산 29. 멕시코의 포포카테페틀 산 30. 마터호른 산 31. 라이너 산 32. 후지 산 33. 베수비오스 산 34. 자바 섬의 브로모 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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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왕골-집선봉-망군대(안부)-식은골 201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봉Ridge(암릉)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파노라마 클릭하시면 3,639 X 800 픽셀로 확대됩니다. 비선대로 내려가는 저봉암릉(左)과 망군대(右). ▲ 2014. 7. 27 (日) 가는골에서 바로 망군대까지 직등했습니다. 왼쪽 골짜기는 가는(우)골. ▲ 앞 망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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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등반기(2007년 1월) I - 홍금표님의 글을 구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2009.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라밍고, 버팔로, 멧돼지, 얼룩말, 각종 새들과 원숭이 등 많은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 및 카메라에 담고 16시경에 모시로 향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 직선도로 주변에 흙과 짚으로 지은 마사이족 가옥들 소때나 양때를 먹이는 마사이족들 서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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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박투 후기 (6.20~21)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름이 형님이 없어서 수육을 추가 할까 했지만 참았습니다. ㅎㅎㅎ 흠... 앞으로 저는 셀카를 안찍는걸로... 아님 셀카봉을 들고 찍던지.. 이거야 원.... 간만에 조합이네요~ 버팔로 말띠들.... 인상들 하고는... 내가 한살 많은게 참~ 다행이다 싶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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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雪山)과 표범과 대한민국 201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 버펄로들이 와서 암염을 핥아먹고 가는 작은 동굴이 있다. 주변에는 그저 ‘에버래스팅 플라워’라 부르는 노란 꽃들이 피어 있다. 3000m를 넘으면서 걸음걸이가 슬로모션으로 바뀐다. 공기 중 산소 농도가 감소하면서 갖은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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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 35일 배낭여행-7부 201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국인을 봉으로 알고 200루피를 그냥 받으려는 사람들이었다. 나와서 오토릭샤를 타고 델리 대학에 갔다. 가이드북에는 가볼 만한 곳이라고 했는데 가보니 단과대학마다 울타리와 문을 잠그고 경비원이 서 있으며 볼거리가 없었다. 실망하고 까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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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D.Lee의 여행 스캣치]-옐로우스톤 #2/지구의 껍질이 가장 얇은곳- 201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의 버팔로떼가 들판 저쪽에 보인다. 수없이 많은 간헐천에서 솟아 오르는 뜨거운 수증기가 군데 군데 보인다. 털갈이가 시작되는 계절이기도 한 요즘 모래에 몸을 비벼 묵은 털을 털어 내는 한가한 목욕장면이다. 이들은 대체로 떼거지로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