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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맛집 공유하고 신규 아파트도 구경하세요~ 201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쑤는 착한 도토리묵무침과 바삭한 해물파전~~ 추천합니다!! 푸르디 푸른 하늘 밑 맘도 몸도 건강해지는 영종도 빠끔살이 꼭 한번 들르셔서 힐링하고 가세요! 자~눈 호강도 했겠다 이제는 집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 KCC스위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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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말과문화 3주 전라도사투리2 200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련히 비여다 : 베어다 비우짱이웂다 :비위가없다 빙.: 병 빙신 : 병신 빠가 : 멍청이 -그 새끼넌 대가리가 빠강께 빠끔살이. 까끔살이 : 소꿉놀이 빤대기. 빤닥지 : 뺨 빰뿌리 : 담배 피우는 도구. 좀 짧은 담뱃대 빼다깐. 빼다지 : 서랍 빼다지: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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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우리말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매(어머나) 솔깽이(소나무가지) 시암(샘) 문악케(문앞에) 국시(국수) 솔(부추) 매겁는 사람(아무 상관없는 사람) 빠끔살이(소꿉놀이) 가차막헌 곳에(가까운 곳에) 꼬라지 봉깨로(지금 상태를 보니까) 저분(젓가락) 저서놓고(뒤섞이게 해놓고) 얼뚱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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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일기 ((그래두 그렇지 수박 반통을 다묵냐~ 이 돼지야~) 200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부랴부랴 위 를 "삼분의일" 을 들어 냈다고 한다. 이후 부터 항암치료 받고 고생 하던게 생각 난다. 밥 도 아그덜 빠끔살이(소꼽장난) 할때 사용하는 그릇 같은 쪼맨한 곳에다 먹는다. (식량값 은 덜 들겠드라~) 근처 약국에 가서 증상을 이야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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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해설모음 200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련히 비여다 : 베어다 비우짱이?다 :비위가없다 빙.: 병 빙신 : 병신 빠가 : 멍청이 -그 새끼넌 대가리가 빠강께 빠끔살이. 까끔살이 : 소꿉놀이 빤대기. 빤닥지 : 뺨 빰뿌리 : 담배 피우는 도구. 좀 짧은 담뱃대 빼다깐. 빼다지 : 서랍 빼다지: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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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투리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우짱이 없어서 우짜까. 빙신 : 병신→아이 빙신아 그것도 못하고 자빠?냐. 빠가 : 멍청이 →그 새끼넌 대가리가 빠강께 빠끔살이. 까끔살이 : 소꿉놀이→담밑에서 빠굼살이 하니라고 정신없네. 빰대기. 빤닥지 : 뺨→성질이 낭께 빰대기를 볼라 불더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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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향기속으로 ~ 고모산성, 마지막 남은 삼강나루터 주막지기를 찾아서 200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는 이 - - 대곡사 - - 대곡사 - - 대곡사 - - 대곡사 - - 흐드러지게 핀 개망초 꽃 - -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 - 빠끔살이 하는 양 퇴락 주막이 정겨운데 - - 초여름 향기속으로 (고모산성, 마지막 남은 삼강나루터 주막지기를 찾아서) 봉생정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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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 아련한 추억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즐거웠습니다. 헤엄을 치다가 지칠라치면 수박 서리를 했지요. 서리한 수박으로 배가 불룩해지면 자갈밭에서 신랑, 각시 빠끔살이 놀이를 했고, 메기와 붕어를 잡기도 했습니다. 개구쟁이 사내 아이 몇 녀석은 수영하는 여자 아이들의 옷을 훔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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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 아련한 추억 2011.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즐거웠습니다. 헤엄을 치다가 지칠라치면 수박 서리를 했지요. 서리한 수박으로 배가 불룩해지면 자갈밭에서 신랑, 각시 빠끔살이 놀이를 했고, 메기와 붕어를 잡기도 했습니다. 개구쟁이 사내 아이 몇 녀석은 수영하는 여자 아이들의 옷을 훔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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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 매좀 맞아야 쓰것다 200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친구들 매좀맞아야 쓰것다 까페활성화도 시키고 동창들 상호간에 안부전하고 빠끔살이 잘하면서 살자고 동창회 해놓고 동창회 끝난게 요즘까페 출석율이 영~~~~~~아니네 급장이하 모두 니네들 매좀맞아야 쓰것다 근디 누가 매를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