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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와 오빠의 거짓말..... 2006.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연것을 많이 모테갖고 씹으믄 껌 된당께...." 오빠의 이말에 해가 질때까지 논두렁 사이사이 풀숲을 헤쳐 삐비를 한아름 뽑아 왔답니다.. 그리곤 그 삐비를 마루에 펼쳐 놓고 풀 이파리속에 잇는 하얀속살을 꺼냅니다.. 자그마한 손으로 가득 그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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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 뽑기 하다 200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삐비 뽑기하다 苾奉 /이재순 주말오후 한 나절 주민들과 약속에 참석못한 내시간을 찾고싶어서 동료를 불러 바다가 보여지는곳으로 가자고 전화를 했다. 바쁠텐데도 와준 언니같는 동료가 고맙기도 했었다 포승공단을 벗어나 달리다보니 조금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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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 다 꿈인 거겠죠?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들어 꾼 꿈 속에서 친구들을 만난 거겠죠? 시공간을 넘어 만나고 계속 꿈 같다 되뇌고 뮤비 마지막에는 "꿈꿨어" 다음에 삐비빅 알람 소리 들리던데 알람 듣고 꿈에서 깼기 때문에 노래도 끝난 거 아닌가... 뮤비 무슨 내용인 걸까요 🤔 이것저것 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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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플 준비중인데 조언요청~ 삐비비빅~ 2006.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KE094입니다 ^^ 왠일로 공부냐구요? 원래 전 전국 수석 1등을 할만...털썩... '노모군 사망' 컴퓨터를 하던 노모군이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거짓말로 인해 자기자신도 어이 없는지 심장마비로 쓰러진듯 보입..지지직 하하..^^; 서론은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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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과 삐비순 200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치 날개 바람의 어느날 늙은 죄수의 머리같은 무덤에서 삐비순이 올라왔다 신신한 삐비순을 뜯으며 그녀는 행복의 문을 발견했다 삐비순을 뜯다 뜯다 푸른 흔적이 신신한 삐비순의 내음으로 손끝을 물들였다 달이 누런 원고지 같은 어느날 선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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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 이야기 - 송진헌 그림책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어내리는 표지를 열고 이야기에 마음을 내딛습니다. 겨울 내내 집 안에 갇혀 있다가 봄이면 제일 먼저 숲에 나타나던 삐비라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갇혀 지내야 하는 아이의 외로움이 네모 칸 구석에 웅크린 삐비의 모습에서 그대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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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는 타타별에서 제일 귀여워🧸💜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동산을 사자 ㄴ ㅇㅋ 접수 ㄴ 너 제법 통이 크네 (... 뭐? 내가 곰도리인 걸 말하겠다구...? ... 🥺🥺 미워...!) O ○ … 삐비빅... 님은 곰돌이입니다...! 귀여우니 딸기를 무한 제공할게요 제발 우리 식당의 단골이 되어 주세요🙏🏻🙏🏻 우리 집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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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와 ~~~메뚜기 잡으러 갑시다 ㅎㅎㅎ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ENTER> 메뚜기는 아실꺼구 !!! 삐비를 아십니까? 국민학교 다닐때 일입니다 학교에서 파하고 집으로 곧장 가지않고 갯바닥 옆에 있는 스믈산으로 메뚜기도 잡고 삐비도 뽑으러 가지요 ! 여보시요 ? 회원님들 내 말좀 들어봐요~~~~ 저시기~머시기 `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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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삐비 아세요? 201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40대 농촌 출신이면 대부분 아실듯한데.. 초등학교(국민학교) 다닐때 방과후 논길따라 자란 삐비가 간식이었어요... 친구들하고 누가 삐비 많이 뽑나 내기도 했는데.. 갑자기 삐비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