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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녕,,,〃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놈 아빠-_-나이트 사장이야" "그런놈이 우리 돈을 들고 텨-_-? 저놈 진짜 듸졌어-_- 가자!" 난 한심스럽운눈빛을 보내고-_-다시 옷깃을 잡았다 그리고 그놈에 귀를 잡고 내 입에 가따되고 속삭였다-_- "무식한티 내지말고-_- 기다려봐 작전 짜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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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와 동거中◀ <9푠> 200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소리하고...... 아빠가 너무 미웠어.." "그럼.......언제 너희 엄마 찾으러 가자.." "정말?? 나두 울 엄마 지금 어디 계시는지 넘 알고싶은데... 알 방도가 없어서...." -다음날- 눈을 떠보니,시계는 6시4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대문앞에 신발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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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와 동거中◀ (17푠)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빠가 알면....... 난 당장 머리깎고 절로 들어가야할 것이다......................ㅠㅁㅠ ---------------------------------------------------------------------------------- pm:7시 그나마 행복한^ㅡ^;;저녁시간! 저녁시간에 관건은..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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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2반담임은 열여덟 [41~완결] ※※ 200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숫자새리는걸 빠르게 재촉하고있다. 한설우.. 600초 됐을때 진짜 뒤돌아볼꺼니까. 그때도 너 싸우고있으면.. 너 정말 나한테 죽을줄 알어.. " 301.........302.... " 숫자 세리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닌데. 근데 자꾸만 뭔가 불안하다. 엄마 잃어버린 꼬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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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0위 그녀는 아무도 대시할 수 없는 신비한 여자?!] -1화-[[수정용]] 200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새리를 불렀다. 그녀석을 뒤돌아 있었는데 고개를 돌리고 나를 쳐다보았다 "뭐야....왠 계집년이....." "야...^_^너....나 누군지 몰라...??? 나 여기 사장보다 높은사람이야" "나도 여기서 사장보다 높아" "내가 너보다 더 높을껄...?" "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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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만빵VS 싸가지 예쁜년』 200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음....아빠 한테 나 조영남 안경 쓰고 다녀서 왕따 당한다고 이 기회에 사실대로 말해야지..>0<77ㅑ아아~~ "뭐라고오~~>000< "수현아~~오빠 잘했쮜~>0-" "그래.그래..참 잘했오..-_-+" 잘했긴 개뿔,,부모님 닮아서 상황 파악 도 못하면서,,. 하지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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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스 테 크 닉 *」부제: 느낀대로 말해봐、013~014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하는 아빠인 현민의 야단을 맞은적이 있기에 그 이후로 술을 기피하는 채아로서, 민한이 들고온 술박스들이 달갑지 않은건 당연한 일이었다. "ㅠ0ㅠ 무슨소리야.. 겨우 이정도 마시고 죽진않는다고~ 근데 시현인 여기 왠일이냐?" "지나가다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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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스 테 크 닉 *」부제: 느낀대로 말해봐、022 200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졌지만. "병신이냐?아님, 똘추냐. 오늘 우리집에 엄마아빠오는 날이다. 그런 중요한 날을 잊고있었다니.. 조금만 늦었으면...지랄을 하고있겠지. 오이디프스콤플렉스 덩어리새끼. 「새리미아」의 밖으로 걸음을 옮기던 채아가 갑자기 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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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한하늘 [3]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운 새리들..젠장 나는 역시 이런 비정상적인 아이들만 꼬인다는건가... 나는 혼자서 미친 생각 을 하고 있을때 온정이가 내손을 이끌고 그3마리 곁으로갔다 "히히 오늘 전학온 내친구!한햇살" "오!!언니 우리 이거 인연인디!" "오오?아라?서로서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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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렌ⓖgirl★다섯번째이야기.. 200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한..겨울이야..."-나 "어?^^웅!"-유란 "-0-손유란!!! 아빠가 내려오래!!!"-유빈 "어? 어!^_^너도 같이 가자."-유란 이거...정말 돌았나?(사실은 좋으면서- _-)a) 즐이다!!! 누가 이런 메주새리를 좋아한다고 지랄이야!! 너 내가 한번만 더 그러면 쥑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