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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山李家 李明洙 입니다 연모하는 順天朴氏 朴恩斌님에게.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하기 직전소리 듣던 시대였음 근데 지금 hd중공업 잘나가지 않음? 그러니까 책도 읽고 신문 경재지도 두루 읽으셈 또한 세이노 가르침 같은 책들을 읽어서 헝그리 정신과 카이로스도 느끼셈 이런식으로 헛똑똑이 들이 나라의 중추가 된다면 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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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을 하나 안 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 세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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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지 말라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려고 하지않는다. 한 세트나 한 게임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솔직히 샘프라스가 누군지도 알지 못하지만 나 역시 그 사람처럼 하여 왔다. 당신도 그렇게 하라. - 데이원 간,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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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지 말라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려고 하지않는다. 한 세트나 한 게임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솔직히 샘프라스가 누군지도 알지 못하지만 나 역시 그 사람처럼 하여 왔다. 당신도 그렇게 하라. - 데이원 간,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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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세이노의 가르침" 이라는 까페 제목을 오해하고 계시는군요 2010.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에 대한 글을 보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우리 까페의 이름이 "세이노의 부자되는법" 이라든가 "세이노의 부자되기" 가 아니라 "세이노의 가르침" 이라는 걸 몇몇 분들이 잊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세이노님은 "부자가 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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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회 책고리 낭독모임 후기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입니다. 출판사 이벤트로 <마고의 숲> 읽기 모임을 만들고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이 있어 신청을 했습니다. 기존의 <세이노의 가르침>이 스토리로 연결되는 작품이 아니라, 잠시 순서를 뒤로 하고 <마고의 숲>을 먼저 읽었습니다. 판타지 동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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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2회 책고리 낭독모임 후기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실 3. 참석자 : 김흥제, 공옥희, 문은실, 양육희, 이영숙, 정영아, 정영임, 채현자, 홍금순 (9명) 4. 낭독도서 : 세이노의 <세이노의 가르침> 281쪽 ~ 312쪽 2024년 첫 낭독모임 날입니다. 감사하게도 모든 회원들이 재등록을 해주었습니다. 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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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 때 마다 보는 명언 입니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제가 작성한 비전보드 중에서 동기부여 명언과 세이노의 가르침의 내용을 "아침 출근할 때 보면 어떻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 현재 3개월 정도 아침 출근할 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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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책 100권 읽기 제25권 <사장학개론>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도 이것을 해결할 방법은 여러 가지다. - 뭘까.... 내가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무실로 쓰는 걸까? 이런 게 중요한데 세이노도, 이 사람도 이런 얘기만 안해준다 ㅡㅡ 272. 그동안 미국에서 생겨났다 사라진 비행기 제작사는 328개가 넘는다. 모든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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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차보현대표 인터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11260024 기대 수익 없어도 ‘세이노의 가르침’ 펴낸 이유…차보현 대표가 찾은 가치 [이코노 인터뷰]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웹소설 작가 중에는 마음이 아픈 친구들이 많아요.”차보현 펜슬프리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