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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예전에 소개팅했었던 사람에게 문자가 온다면? 201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저는 여자입니다~ 한달 반 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저는 나름, 외모가.. 딸린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성격도.. 이상하지 않구요. 그런데, 소개팅을 너~~무 편하게, 털털을 넘어선, 잘못된 소개팅을 했습니다. 눈치빵점 센스빵점의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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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우정보단… 사랑이 우선이에요” 철학과 최고의 과대, 🩷김용우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만.. 외모도 수려하고 잘 돕는 사람이 되어라. (진짜 간지작살나는 이름..) 률: 이야.. 그럼 생일! 용우: 0224. 2월 24일. 바다: 현지가 2월 22일이거든.. 률: 어 잠깐 현지의 생일을 (건수 잡았다) 제 생일은 모르시잖아요. 바다: 알아. 12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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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취준생 남자는 소개팅 상대로 매력적인 인물이 아닌가요? 2021.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했습니다. 이틀 전에 부탁했을 때는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막상 지금 생각해 보면 취준생 남자가 소개팅 상대로는 별로이지 않을까 싶네요 외모도 재학생 때 비해 많이 살이 찐 상태고요 소개팅이 잡히면 일단 최선은 다하겠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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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했는데 201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살 남자입니다~소개팅을 했는데 외모적으론 뭔가 그리 끌리진 않는데 대화도 진지하 게 잘 되는거 같고 이상하게 편안하면서도 조 심스런 맘이 들고 이 여자로 인해 내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겠단 생각이 드는건 뭔가 요???이전까지의 소개팅은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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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할래요? 201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날정도는 아니에요. 다음주쯤 용기내어 저녁먹자고 할 생각인데요. 이분께 고백해보고 안될경우 소개팅하는게 맞겠죠? 올해 외모를 가꾸니 주변에서 소개팅해주겠다는 분이 제법있네요. 작년에 제가 노력하지않았을때는 그런말씀하는분이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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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어느 신부님의 소개팅 2016.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상 밖의 질문을 받은 신부님은, “내가 가톨릭 신부인데도?” “아무 상관없대요.” “그런데 왜 나랑 소개팅하고 싶대?” “신부님 얼굴이랑 외모, 그리고 풍기는 모습이 자신의 이상형이래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신부님은 기분은 무척 좋은데,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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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만족도 조사 200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 찐 사람은 솔직히 둔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예쁜 사람이 공부도 잘하고 일도 잘한다. △소개팅에서 상대방의 외모가 맘에 안 들면 외모에 대해 말하는 편이다. △미니스커트 등 몸매가 드러나는 옷은 날씬한 여성만 입어야 한다. △내가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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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200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친구소개로 소개팅을 했는데요. 음..외모가 솔직히 별로에요..성격은 괜찮은거같은데~. 뭐..외모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제 타입이 아니더라구요~. 근뎅 그 남자분은 제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더군요. 글애서 계속 문자보내오구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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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 11월 19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외모나 조건만 따지지 마세요. 상대방의 현재보다는 미래 가능성을 보는 게 좋아요. 커플이신 분들에게는 연인과의 대화가 필요한 시기에요. 적당한 자리를 마련해서 마음 속 얘기를 나눠보세요. 어쩌면 상대방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