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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200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새 / 통나무집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네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않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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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골 잡자마자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그렇게 마무리로 오늘일찍 홈인했으니 또 열심히 봉사하고 바쁜척 해야지융.ㅋㅋ 주절주절했슴다 즐방하시구요 가을님~라이브 컬투~세상참맛있다 소리새~통나무집 부탁합니다 행복시간이어가세요 ㅂ바다에서 찍은사진 왜 안올라 가는지 안타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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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소리새 2018.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소리새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 오는 옛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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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소리새-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소리새노래박일춘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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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통나무집-해피바이러스님과 버터플라이님의 조화로운 무대 200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수 통기타 음악 동아리 .. 공연 봉사 와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나의 자랑스런 영혼의 친구 솔메이트님들.. 행복한 공연에 감사합니다.. 준비없는 이별 앵콜송~~~ 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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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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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200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나무집 - 소리새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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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경기도 양평에 하늘숲추모원에 다녀왔는데 그날 따라 바람이 어찌나 쎄게 불던지~~ 암튼 일보고 어제 오후에 광양으로 내려왔습니다 신청곡 소리새 통나무집 윤태규 마이웨이 이제성 그집앞 ㅎㅎ 아까 작성해놓고 저장을 안눌렀구만요 ㅎㅎㅎ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