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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수건에 야생화 수놓기~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방수건에도 이왕이면 아름다운 야생화를 수놓아 주방에 걸어놓으면 어떨까요? 우리 주부님들~~따로 시간을 내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야만 즐거움이 있는게 아니라 내주변에 소소하게 주는 즐거움으로 힐링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누구나 도전해볼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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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놓기~~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네 엔틱샵에서 덜컹 들고 왔네요 6인용 식탁보로도 가능하고 부분 커텐으로도~~ 대마에 프린트 요기 수 놓음 이쁘겠다고 생각 그러데 생각으로 그만두지 왠걸 또 일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의사가 오래 앉아 있지 마라 했는데 왜? 왜? 그래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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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수놓기~^^ 201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오래된 고목나무의 매력을 원단에 다는 담을수 없지만 포인트만 살려 나무가지, 나무잎의 표현을 살리려고 노력해보았습니다. 역쉬나 쉬운건 없네요~~ 큰나무를 9cm로 축소하여 수를 놓으려니 표현상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새로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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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플리케 패턴 그리기와 수 놓기 201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린후 그려진 부분 맞추며 완전하게 그려 주심 된답니다. ** 자 요렇게 완벽하게 그려주세요. ** 수틀에 원단을 끼워 주고 수를 놓을 준비를 합니다. (수틀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하셔두 되요.. ) ** 아우트라인 스티치 입니다. 왼쪽에서 시작해서 한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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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놓기 200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오기 전 도시녀 일때 틈틈이 수놓았던 것 입니다. 십자수는 도면보기 싫어서 못하고, 동양자수는 너무 섬세해서 못하고, 수는 놓고 싶고.... 그래서 생각한것이 내마음대로 원단에, 내마음대로 그림에, 내마음대로 색깔로, 내 마음대로 수를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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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 놓기도 힘드네요. 201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몇달 동안을 십자수를 하지않고 지냈더니만, 요즘은 수 놓기도 힘들고 자꾸만 틀리기만 하네요. 얼른 수빨신이 돌아와서 바늘을 잡고 싶은데 .. 정작 바늘을 잡고 있어도 몇 땀을 뜨고나면 다시 내려놓고는 자꾸만 잡념에 다른 일을 하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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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인생 수 놓기 201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한 땀 한 땀 인생 수 놓기 인생은 수를 놓는 것과 같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겪는 것이 그대로 인생입니다. ? 꽃을 놓든, 잎을 놓든, 배경을 만들든 수를 놓는 사람에게는 다만 한 땀 한 땀일 뿐인 것과 같습니다. ? 우리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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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타령 / 김상국 (1969 금지사유 : 저속)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속)♣ 왔구려 나왔구려 그리운 그어데 왔구려 나왔구려 그리운 그어데 멀고도 긴 세월을 용케도 참아 쓸쓸한 검은 얼굴 수놓기 위해 꽃바람 꿈을 타고 솟아 났구려 드름드름 여드름 알찬 여드름 드름드름 여드름 알찬 여드름 알찬 여드름 아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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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인생의 수놓기 200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땀, 한 땀 수놓으며 나의 인생을 채워 나간다. 건너 뛸 수도, 안 갈 수도 없는... 그저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이 들어있는 시조, 한 참 들여다 보다 물러 갑니다. 북...별님! 좋은 시조, 감사합니다. 아프신 것은 좀 나으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