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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결(修心訣)] <8> 보고 듣고 말하고 동작하는 것은 201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火,風)의 성품은 비어서 거울 속의 형상과 같고 물 속의 달과 같은데, 어떻게 항상 뚜렷이 알고, 분명하고 어둡지 않아 갠지스강의 모래 수같이 한량없는 묘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신통과 묘한 작용은 물을 긷고, 나무를 운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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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결 修心訣 201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 수심결 修心訣 1. 밖에서 찾지 말라 삼계(三界)의 뜨거운 번뇌가 마치 불타는 집과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로 머물러 긴 고통을 달게 받을 것인가. 윤회를 벗어나려면 부처를 찾는 것 보다 더한 것이 없다. 부처란 곧 이 마음인데 마음을 어찌 먼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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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국사 지눌스님 수심결(修心訣)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 수심결(修心訣) 1. 밖에서 찾지 말라 삼계(三界)의 뜨거운 번뇌가 마치 불타는 집과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로 머물러 긴 고통을 달게 받을 것인가. 윤회를 벗어나려면 부처를 찾는 것 보다 더한 것이 없다. 부처란 곧 이 마음인데 마음을 어찌 먼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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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5(수심결 공부)13. 201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목요일은 부천에 가서 특별 공부 하는 날! 강의를 들을 때 마다.. 반복 되어지는 알음알이.. 알..바..콘.!^^ 알아차려 .바로 보고. 콘트롤 하는.. 잊을만 하면..다시금 조금씩..^^ 상기하며 비록..바로바로 잊을지라도..ㅎ 자아성찰! 넘 감사충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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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普照) 수심결(修心訣)-3-5. 마음을 닦는 공덕은 한량없이 크다 200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갠지스강의 모래와 같이 많은 수효의 칠보탑을 만드는 것보다 훌륭하다. 보배로 된 탑은 언젠가는 무너져 티끌이 되겠지만 한 생각의 깨끗한 마음은 마침내 바른 깨달음을 얻어 부처를 이룬다." 원컨대 수행하는 사람들은 이 말을 깊이 음미하여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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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눌스님의 수심결 中 200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하여 모든 공덕에 견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경에 말하기를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바로 도량이니, 갠지스강의 모래 수와 같은 칠보탑을 만드는 것보다 훌륭하다. 칠보탑은 마침내 부서져 티끌이 되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정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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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결(修心訣)] <8> 보고 듣고 말하고 동작하는 것은 2018.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火,風)의 성품은 비어서 거울 속의 형상과 같고 물 속의 달과 같은데, 어떻게 항상 뚜렷이 알고, 분명하고 어둡지 않아 갠지스강의 모래 수같이 한량없는 묘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신통과 묘한 작용은 물을 긷고, 나무를 운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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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국사 지눌스님의 수심결. 200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눌 (수심결 修心訣) 1. 밖에서 찾지 말라 삼계(三界)의 뜨거운 번뇌가 마치 불타는 집과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로 머물러 긴 고통을 달게 받을 것인가. 윤회를 벗어나려면 부처를 찾는 것 보다 더한 것이 없다. 부처란 곧 이 마음인데 마음을 어찌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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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국사 지눌 수심결 - 진여불성, 공이란 무엇인가? | 제법실상을 알자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눌 수심결, 진여, 공이란 무엇인가? 1. 밖에서 찾지 말라 삼계(三界)의 뜨거운 번뇌가 마치 불타는 집과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로 머물러 긴 고통을 달게 받을 것인가. 윤회를 벗어나려면 부처를 찾는 것 보다 더한 것이 없다. 부처란 곧 이 마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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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결(修心訣)] <18> 수도하는 사람들은 방일하지 말고 201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今生度 更待何生度此身 차신불향금생도 갱대하생도차신 그러므로 경에 말하기를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바로 도량이니, 갠지스강의 모래 수와 같은 칠보탑을 만드는 것보다 훌륭하다. 칠보탑은 마침내 부서져 티끌이 되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정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