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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어젯밤 제 옆에서 잔 사람은 남편이 아니었어요 - 3편 201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 슬러쉬) 크리스가 잠자코 동의했어요 - 전 그냥 커피마실게요 제가 힘없이 말했어요 크리스토퍼도 저도 이 일이 있은 후로는 뭘 먹은게 없단걸 알고 뭐라도 먹어야겠다 생각했어요 - 베이글 토스트해서 버터 바른것도요 앤소니는 네걸음 정도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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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의 우리님들....***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린 슬러시까지 준비하셔서 더위에,구슬땀 흘린 우리님들 시원하게 잘 먹었다네여... 맑은호수님/ (정로환)챙겨주셔서 너무 감사 했네여... 언니는 다친 무릎상처가 그렇게 깊은데도 전, 그것도 까마득히 모르고여!!! 언니, 산행하면서 한,발 한발..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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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중에 하나였던 화.대 종주를 마치고~~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다고 슬러시된 맥주도 한컵 전해지고~~ 그곳에 쐬주 한잔 첨가를 해서 마시고~~ 김치찌게까지 풍성하게 끓여서 모처럼만에 햇반이지만 밥도 먹고~~ 저녁을 먹고는 담요를 두장씩 배당을 받아서 숫자가 적힌 자리에 눕고~~ 이틀동안이나 샤워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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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탄신일 도심 사찰 나들이 ~~ 경희대 옆에 숨겨진 고즈넉한 절집, 회기동 연화사 <월계동 기원사, 공양밥 먹기> 201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의 뜻이며 절의 이름값을 하는 것이다. ◀ 꽃밭에 선 아기부처, 관불의식의 현장 하얀 코끼리 위에 홍련(紅蓮) 모양의 관정대를 얹히고 그 위에 오른손을 치켜든 아기부처를 세웠다. ▲ 연등의 물결이 하늘과 땅을 가르는 대웅보전 앞뜨락 ▲ 대웅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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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사랑이 넘쳤던 긴 막콘 후기!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모로 뜻깊었던 무대였겠어요ㅠㅠ 아련한 가사에 멜로디가 참..가사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쩐지 차분함이 레오오빠를 닮은듯한 곡..ㅠㅠ (막콘에만 대형스크린에 가사띄워줬대용) -요기에 관한 멘트는ㅋㅋㅋ제목은 [차가운 밤(에?)] 레오오빠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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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산군이 폐비윤씨를 위해 지었다고 전하는 도심 속의 고즈넉한 절집, 서울 회기동 연화사 ~~~ (월계동 기원사)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의 뜻이며 절의 이름값을 하는 것이다. ◀ 꽃밭에 선 아기부처, 관불의식의 현장 하얀 코끼리 위에 홍련(紅蓮) 모양의 관정대를 얹히고 그 위에 오른손을 치켜든 아기부처를 세웠다. ▲ 연등의 물결이 하늘과 땅을 가르는 대웅보전 앞뜨락 ▲ 대웅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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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비윤씨의 원찰로 지어진 도심 속의 작고 고즈넉한 산사, 회기동 천장산 연화사 ~~~ (월계동 기원사) 201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의 뜻이며 절의 이름값을 하는 것이다. ◀ 꽃밭에 선 아기부처, 관불의식의 현장 하얀 코끼리 위에 홍련(紅蓮) 모양의 관정대를 얹히고 그 위에 오른손을 치켜든 아기부처를 세웠다. ▲ 연등의 물결이 하늘과 땅을 가르는 대웅보전 앞뜨락 ▲ 대웅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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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도보(6.23) 후기] 영인산 종주산행 도보(10.64km) 201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달한 슬러시 요쿠르트 한 잔 후 정상으로 가기 전 기념사진.. 닫자봉에서 영인산성을 통해 정상으로 가기 위해 산을 다시 내려왔습니다. 예전에는 산 중턱부터 계단이었으나 지금은 시작지점부터 계단이 설치되어 있네요~ 기억으론 더듬어 600여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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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무릉계곡 2014/8.17 (정기산행날)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금란정도 있다. (보리수님이 찍으신사진 모셔왔습당.....) 새겨둔 글씨 보이시죠~~ 학소대다... 상류에 동굴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이곳을 지나는데 이바위에 학이 둥지를 틀어 살았다하여 학소대라한단다 (보리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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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 길‘ 4, 5구간 (동명성당~진남문~한티순교성지) 2017.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이라는 뜻. 가산 속에 있는 가산산성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이후에 축성되었는데, 전란의 상처가 워낙 커서 외성, 중성, 내성 세 겹으로 쌓게 되었다. 내성 축조는 인조 때인 1640년, 중성은 영조 때인 1741년, 외성은 숙종 때인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