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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 타는아지매 ... 200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만... 요즘은.이상하리만큼~~~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어떤 땐 아지매들이~~~ 가을을 더 타 무슨 가심이... 싱송생송 하다느니 어쩐다느니 아주 난리가 아닐때도 많은것 같습니다. 하여튼,,,이놈 동후의 귀가에두... 가을이 깊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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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픈 시험........... 200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또 내가 고민 상담 함해줬지.. 휴~~~~~나도 끝난지 얼마안됐는데...... 친구까지 그런다 카니까...맘이 더 싱송생송 하다..... 가을이 얼마나....외로운데....감히 헤어질려고 하다니....후회할거면서... 절때 깨지게는 못만들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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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보지 쇠를 녹인다(춘보용철) 하였으니?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면 기울듯이 겨울이 깊어지면 다시 봄이 시작됩니다 봄을 맞아 우주엔 피어나는 양기운이 진동하니 음인 여성들의 마음이 싱송생송해 집니다 여성의 얼굴엔 화색이 돌고 아랫도리엔 막혔던 한강물이 다시 흐릅니다 아랫도리로 싱거러운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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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간의 흐름속에... 200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ime flies~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는다. 가을이라.그런지 싱송생송하는구나. 기억하는 동물이라 지난 일도 문득 문득 떠오르고... 지난거도 나름대로 애틋하고 지금은 더 소중하겠지. 내가 너만할때의 가을에는 가을 빛을 맘껏 즐겼던 것 같은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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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200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 : 잔잔한 호수 같은 내마음에 살랑한 봄바람이 살짝 들어와 싱송생송 하게 만드네요 디 : 디디 하게 살지는 않았는데 왜이리도 자꾸만 세월지나는게 허무한 것인지........ 밭 : 밭메고 소풀떳던 어린시절이 어꺼제 같은데 무상한 마음 만이 한없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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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누군가 이사를 오던데... 꿈풀이 부탁드립니다.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3~4시경에 꾸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위층에 누군가가 이사를 오더라구요... 근데 그사람이 알듯 모를듯... 싱송생송 한것이 기분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려~^^ 넉넉한 추석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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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화요일 아침에 200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중에서 비교적 한산하고 시간적여유도 있는 화요일이어서인지 아침 출근길에서부터 마음이 싱송생송합니다. 화사한 봄 햇살과 함께 어디론가 훌적 떠나버리고 싶은 강력한 유혹이 계속 됩니다. 그래도 점방을 지켜야 한다는 직업적인 숙명때문에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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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기조심 하시든가 말든가 200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구님..어디로 떠나시나여?? 좋은 곳이면 나도 델구가여.. 봄바람이 살랑거리니까... 울방 남정네들이 맘이 싱송생송 하시는가 보네요... 가시더라도 뒤돌아 올걸 남겨 놓고 가세요 이상 (항구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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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발..., 200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이 동무들 방가방가.... 역시 마지막달이라 마음이 싱송생송하지 우리는 이렇게 떠들어야 역시나 어울리는거 알지 그런데 카페를 훝어보이 각각 동 대표만 나오구 동민들은 민방위 받으러 가션 꼭꼭 숨어 냄새도 안나누만 땅굴파고 톡깐 구름타고 날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