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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활자 숲에서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으랴. 그러나 부모로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더 막막하다. 뭣이라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주저하리. 5. 세상은 아무렇지 않다. 어제 만난 사람도 내일 만날 사람도 여전할 것이다. 약속 있는 걸 취소해 버린다. 모든 게 싫다. 활동하던 것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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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최종탈락해도 뭐 아무렇지도 않다 이제 ㅎㅎ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살까 싶다 ㅎㅎ 벌써 5번째 떨어지는건가 해탈...1차면접은 족히 10번 넘게 떨어진다...ㅋㅋㅋ 면접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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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않다 나는 하나도 부럽지가 않어~~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괜시리 마음 한켠이 시큰 합니다. 묻어뒀던 외로움이 한켠에서 자주자주 툭툭 올라오는게 참 그래요;;; 저도 사람인지라 아무렇지않은게 아니라 괜찮은척하는건데 괜히 오늘따라 통화하다가 산책 나왔다며 너산책길에서 찾는데 어딨어? 아니~ 우리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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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거슬린다 vs 아무렇지않다 201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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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습니다(막 12:1-12).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에 맞아 깨졌을 때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지금은 딱히 하는 일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다. 내가 무엇을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아들의 믿음으로 사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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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흩어진 아름다운 꿈이여! ( 60회 )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마음이 아파요. 제가 아무런 도움도 되어 드리지 못하고 그저 이따끔씩 와서 보고 가기만 하고....“ “상미야! 아빠는 아무렇지도 않다. 오히려 엄마가 이렇게라도 곁에 있어주는 것이 외롭지 않고 좋고 아빠가 엄마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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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יִתְרֹו 이트로" : 2월 첫째 주 토라포션 in 5784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걸 훈련하는 줄 안다. 아니다. 그건 아무 상관이 없다. 내 마음이 이타심이 되면 나한테 돌아오는게 없어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이타심을 훈련하지 않고, 나 잘되려고, 그러면 하나님이 날 예뻐해주시고, 복 주신다는 사람은 그거 하고나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