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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13) 탄자니아(4)...다르에스살람에서 잔지바르로 201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으로 배낭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누룽지와 보온물병을 필수로 가지고 가야 하는데 누룽지를 뜨거운 물과 보온물통에 담으면 언제라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다르에스사람에 온 목적은 잔지바르로 가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도시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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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3)....나이로비에서 마사이마라 가는 길(1) 201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차들이 전부 일본의 자동차이다. 그러고 보니 길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승용차나 승합차들은 90% 이상이 일본차들이었고 아프리카를 거치는 모든 나라에서 일본자동차만 보았던 기억이다. 여행을 하다가 보면 여행외적인 것들도 눈에 보이게 되고 그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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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14) 탄자니아(5)...잔지바르(1) 포르다니 공원 202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의 배낭여행자들은 이런 숙소에서 묵게 된다. 카리부 인이라는 숙소...외부에서는 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 간판이 없으면 숙소인지 알 수가 없다. 로비... 3층 방에서 보는 포르다니 공원 앞의 바다 여럿이 자는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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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4)....나이로비에서 마사이마라 가는 길(2) 201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사진을 찍었던 고개에서 내려가면 우리가 TV에서 보았던 가시가 많은 관목과 초원이 계속되는 전형적인 아프리카 사파리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 길을 다섯 시간 정도 더 가야 한다. 나이로비를 떠나서 마사이마라의 숙소까지 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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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31) 나미비아(6)... 스와콥문트(2) 201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메라를 배낭에 넣고 탔기 때문에 사진을 못 찍었는데 가이드 한 운전사가 사진을 찍어 주었다. . 바이크를 반납하러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낙타...투어를 위한 낙타이다. 낙타 투어 포스터...낙타 등이 넓어서 오래 타면 넓적 다리가 많이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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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9) .....마사이마라 첫날 만난 마사이 여인들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쪽은 탄자니아쪽이라고 식당내부 이곳에서 미팅도 하고 식사도 한다. 사무실을 배경으로...내가 동기가 되어 아프리카 여행에 동참한 사람들이다. 날레포마라 라는 롯지..식당 겸 사무실 숙소 배정과 사라피에서 주의할 점을 설명한다....맞은 편에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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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12) 탄자니아(3)...모시에서 다르에스살람가는 길...그리고 탄자니아라는 나라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글을 축약해서 올려 주세요. 출발하는 날 아침에 숙소 주변 다른 곳을 갈 시간이 없어서 같은 장소를 또 찍게 된다. 이번 아프리카여행에서 탄자니아를 거쳐서 가는 목적은 킬리만자로산과 잔지바르를 들러 가기 위해서이다. 킬리만자로산을 등정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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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14) 탄자니아(5)...잔지바르(1) 포르다니 공원 201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의 배낭여행자들은 이런 숙소에서 묵게 된다. 카리부 인이라는 숙소...외부에서는 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 간판이 없으면 숙소인지 알 수가 없다. 로비... 3층 방에서 보는 포르다니 공원 앞의 바다 여럿이 자는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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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14) 탄자니아(5)...잔지바르(1) 포르다니 공원 201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의 배낭여행자들은 이런 숙소에서 묵게 된다. 카리부 인이라는 숙소...외부에서는 문을 통하지 않고서는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 간판이 없으면 숙소인지 알 수가 없다. 로비... 3층 방에서 보는 포르다니 공원 앞의 바다 여럿이 자는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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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7개국 종단 배낭여행 이야기 (21) 짐바브웨(1)...짐바브웨쪽 빅토리아폭포 202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리빙스턴의 숙소와는 차원이 다르게 럭 셔리하다. 멋진 수영장이 있는 숙소...아침 식사도 뷔페식으로 호화로웠다.(배낭여행에서는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곳에서 하루 반을 머물게 되는 이 시간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