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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일기 4] 시드니 시티 트레킹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가 보이죠~ 동네 예술가가 꾸며놓은 곳을 공원으로 개방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 예술가의 집입니다. 이 글귀를 멍멍이가 알랑가???ㅎ^^ 하버브릿지를 걸어갑니다. 어마무시하게 큰 크루즈가 들어왔네요. 28도 무더위에 땀이 주르륵...열심히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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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반대하던 자와.. 비교되는 자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ylove0309) January 16, 2024 우리는 무능하고 타락한 윤석열 정권을, 가장 준엄하게 비판하고 가징 확실하게 심판할 것입니다. pic.twitter.com/IyuoVdzomx — 알랑가몰라🚲 (@assakim) January 16, 2024 두꺼운 껍데기를 깨고.... 드뎌 새로운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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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꿍시렁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하는데두 않될구 가니까 " " 잘못했다 그래 벽에 모칠할때까지 살으렴" " 남이사 살든말든 제장"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놀기도 잘논다 이것이 오래된 독립군의 노하우 라고 알랑가 몰러 " 야 ! 얼른 밥이나 먹어" " 알당께 " 고새 다식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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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수 43인 노래모음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 윤수현 - 천태만상 46. 이소나 - 내장산 47. 송가인 - 거기까지만 48. 설하윤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49. 소유미 - 알랑가 몰라 50. 김소유 - 숫자인새 51. 류원정 - 복덩이 52. 강소리 - 사랑도둑 53. 트윈걸스 - 한 눈 팔지마 54. 김다나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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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목.아들, 딸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로마트에서 딸내미 생일 장을 봤다. 사실 남편이나 나의 생일 장보다 더 크게 제대로 봤다. 우리 딸은 이런 부모 마음을 알랑가 모르겠다. 11시 반에 공방에서 홍수진샘과 김경자씨를 만나 서류를 마무리하기로 했는데, 남편 혼자 점심을 먹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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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운 하성운 너만보여 하성운 ❤️+🙊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생김은 진짜 진짜 누구와도 비교가 안된다고~~~ 흐흑 ㅜㅠ 하늘이 진짜 찐으로 입틀막하면서 열심히 힘내서 얘기한거 알랑가몰라 ?? 하 ㅠㅠㅠ 진짜 잘셍겼는데 와… 초 근접미모는 또 ㅠㅠ 말모말모 숨겨우쉬면서 있었다구 ㅠㅠㅠㅠ 하성운 !!! 초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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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투기’, 오피스텔 11채, 군복무 아들에 30억 증여, 그래도 당선권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번 총선에서 쓰레기를 치워야 하는데 당선권에 들어있다니 마음이 한없이 답답하다. 알랑가 2024.03.29 08:41:50 돈없는 서민들에게 박탈감 허무감을 주는 이런 놈들은 여야를 떠나 정치하도록 찍어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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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편지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상시키고 있구나 니가 그라고 피땀 흘림서 번 돈을 한나도 모태도 못하고 우짤까 몰르겄다 아그들이 크먼 니 덕을 알랑가는 몰겄다마는 이쯤 쓰고 있노라면 어머니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고, 나는 엄니가 불러준 고대로 써부렀네이 하고는 편지 말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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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편지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상시키고 있구나 니가 그라고 피땀 흘림서 번 돈을 한나도 모태도 못하고 우짤까 몰르겄다 아그들이 크먼 니 덕을 알랑가는 몰겄다마는 이쯤 쓰고 있노라면 어머니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고, 나는 엄니가 불러준 고대로 써부렀네이 하고는 편지 말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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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통방송 (TBN 차차차) 2024년 3월7일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 탄 풍경 - 보물 장태희 - 고향 오빠 박지윤 - 난 사랑에 빠졌죠 싸이 - 낙원 김양 - 우지마라 홍대광 - I Feel You 소유미 - 알랑가몰라 수연 - 첫사랑 신유 - 토닥토닥 당첨자) 1691(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 / 6158(초이스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