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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전 137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사람에게 큰 칼을 씌워 사형수감옥에 가두라고 명하고 채복에게 잘 감시하여 실수가 없도록 하라고 분부하였다. 채복은 양산박 호걸들과 친분을 맺으려고 두 사람을 한 감방에 넣고 매일 좋은 술과 고기를 대접하였다. 그래서 두 사람은 더 이상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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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당의 천국 양산박 2007.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꼭 가볼려고 생각했었던 양산박에 드디어 가봤습니다! 맛도 좋았지만 사장님 기분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지는 코스 구성들... 술 한잔 들어가시니 막 퍼주시더군요!*^^* 단 술 쫌 뺐어 드시지 않으심...ㅋㅋㅋ 내용 구성은 요아래 맛난고~님 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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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표 수호지 054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4 수호지 - 조개의 죽음 양산박의 산채는 새 식구들이 늘어나자 송강은 서열을 다시 정하고 각기 두령들에게 임무를 주어 산채를 운영해 나갔다 이제는 기강도 잡히고 식량도 풍부하여 평화스런 날들이 흐르고 있던 어느날이었다. 망탕산에 있던 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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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박*송경오님의 모친상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경오회원님의 모친상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발인일시 : 7일 25일(수요일) 발인장소 : 미남로타리 광혜병원 장례식장 특실 연 락 처 : ***-****-**** (송경오) ***-****-****(양순금총무) * 제사모산악회원님은 2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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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표 수호지 071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1 수호지 - 수호지 71 - 양산박 군사, 드디어 관군이 되다 한달음에 양산박으로 돌아온 네 사람은 그간의 일을 송강 등 모든 두령들에게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들려 주었다. 이규가 심통이 나서 말했다. "쳇, 연청만 호강 했군. 황제도 다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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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박에 가입하다 (스크롤 압박)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그런데 제남까지 가는 기차안에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전에 태안에 살 때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수호지의 배경이 된 양산박에 가보고 싶어진 것입니다. 결국 양산박이 있었다는 동평호라는 곳으로 목적지를 변경하고 제남역에 내려서 기차역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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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滸傳.제96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진짜 인재를 알아보겠습니까? 첫째는 조정이 밝지 못하고, 둘째는 간신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나는 무식한 자인데도, 양산박의 송공명에게 투신하여 금은을 저울에 달아 나누어가지고 매일같이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조정에서 초안이 내리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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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박 12주년을 코앞에 두고......영만형님과 막내가 준비중인 프로젝트 201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막내입니다. 어렵사리 RX장만 후, 효성 홈페이지의 양산박 게시판에 겁없이 글을 올리고 비 부슬부슬 오던 2002년 여름날 장흥에서 '아 오토바이가 산에서는 옆으로도 가는구나'라는 것을 깨닫던 쌩 초보 라이더가 어느덧 서른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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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표 수호지 052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있는 것을 보고 말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갔다. 주인에게 술과 고기를 시켜 배를 채운 다음, "나는 조정의 장군으로서 양산박을 치러 갔다가 실패하고 이제 청주성의 모용 태수에게로 가는 길이니 자네는 내 말을 잘 먹여 주게. 그 말은 황제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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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리산 만복대 (전북/남원) 2023.10.07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지요~~ㅋ 설레는 마음으로 사진도 열씨미 찍어가며... 재원님,홍홍님... 뭐했슈...하고 하늘별님이 물으시네요~~ㅋㅋ 양산박님 에잉 나 입벌리고 가는데 찍었엉~~ㅠ 멋져요!!~~ 환하게 웃는 모습들이 참 예쁘죠~~ 오랜만에 오신 피뤄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