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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롯데백화점에서 훌리건의 공연후기(어설픔...;;) 200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실에서 공부한뒤...2시되면 나가서 공연을 볼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팔냥님께서 창원길 모른다고 하시길래 버스번호를 문자로 보내드리고.. 근데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6시에 병원서 보자고 하더군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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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이 사라져간다... 200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옛 방장 로간의 글입니다. 요즘와서 느끼는건데 어설픔이 많이 사라져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참 애석하군요.... -------------------------------------------------------------------- 123의 본래취지. .. 번호:2896 글쓴이:로간 조회:5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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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설픔이 사라져간다... 200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힘드네요....이 글..보니까... 왜..갑자기..우울해 지죠? --------------------- [원본 메세지] --------------------- 작년에 옛 방장 로간의 글입니다. 요즘와서 느끼는건데 어설픔이 많이 사라져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참 애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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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고치며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는 것이 좋다. (할 수 있으면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 하라. 기왓장의 ‘쨍그랑’깨지는 소리와 서투름으로 연결고리의 어설픔이 돌아봐 진다.) p112 아궁이를 고친 날 저녁은 등이 따스워 좋고, 막혔던 하수구를 뚫은 날은 묵은 체중이라도 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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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펭-사 가입 썰 (어설픔 한가득)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튭에서 펭수와 애들이 좋아하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이육대를 보고. 오모나! 앤 뭐니!!! 하고 알고리즘에 뜬 에피만 봤었더랬죠 (그때 주운 짤은 없고. 아쉬운 대로 뚝딱좌와 같이 있는 우래기) 그런데! 여성시대 라디오에 나온 펭수을 보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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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푸하하..어설픈님의 어설픔은..어설픈넘(?)이 책임지졍~~^^ 200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설픈...어설픈....^^ 덩지를 만난듯하군여...시간나는날..연락하셈..지가 어설픔을 탈퇴하도록 어설프지만..갈켜드리져..^^ 멜로 연락하셈 XX@XX 푸하하..*^^* 참..지는 지산시즌권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