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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하는 피해망상테스트 201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치는 편이 속 편하다 9.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농담이라며 친구들이 웃어념기면 왠지 바보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언짢다 10. 규칙과 규범은 언제나 정확하게 준수한다 11. 누군가 나를 함정에 빠뜨릴 것 같은 의심이 든다 12. 장래를 생각하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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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6 67th 201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앞동네미용실에 갔다 공부할 시간에 미용실간거라 죄책감이 컸는데 미용사가 묘하게 신경긁는 소리를해서 기분이 매우 언짢다 공부하느라 편하게 입고가서 그런지 몰라도 은근 깔보면서 자꾸 가르치려고하는데.. 기분더러워도 내색안하려고 애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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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라노, 새순이 채 돋지도 않았는데. 201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황색의 밝은 기운이 너무나 황홀하여 잠깐 도로를 살피지 못한 결과다. 비닐봉지를 서너 개 겹쳐 사체 처리를 했지만 종일 언짢다. 이맘때면 운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몇 해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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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되려나 보다.. 201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를 리 있나~ 중간에서 아이만 난처하겠다 싶어 엄마 괜찮으니 전화 가져오라 했다.. 제 휴대폰을 건네는 아이 낯빛이 언짢다.. 술김이겠지 싶었다.. 역시나 술김이다.. 맨 정신에 통화할 이유가 없으니 직접적인 통화는 1년에 한 두번.. 아이가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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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칠세 부동석인지... 200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해 안만나더니.. 많이 어색해 한다. 예전에는 손님들이 와도 한방에서 .. 주무셔도 괜찮았는데.. 시대가 많이 변한것 같아 마음이 언짢다. 방이 많아 손님방이 따로 있으면 몰라도..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이 오면 .. 불편해 하는것을 뭐라고 야단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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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 있었던 일(너무나 슬픈..) 200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띠르릉" "엽떼여" "5분후에 내려온나" "현주가 방금 일어나서 기분이 언짢다..늦어지면 담배한대 피우고 있어" 나는 친정에서, 냄푠은 바깥에서 둘이 나눈 통화여.. 현주를 데리고 우리집으로 가자는 이야기지. 근데 현주 여엉 기분이 안 좋은지 옷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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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박스에 버려진 아이 ㅠㅠ 어제,오늘 이야기 ㅠㅠ 2017.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했다며.. 어제 오후라 오늘 입소한다고 ㅠㅠ 그래서 그럼 어제 하룻밤동안은 사료나 먹을껀주셨나모르겠다하니 그런질문은 언짢다하시고 ㅠㅠ 아픈아이 하룻동안 케이지에서 있었을까생각하니 또 맘이 무겁고 남편도 괜히보냈다 후회했어요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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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멤버 그대로 나가는거 아냐? 2005.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랐다. 조재진만 불쌍하게 됐다.. 본프레레에서는 똑같이 찬밥취급이었는데 누구는 2002월드컵백으로 국대에 승선하고 누구는 일본에서 피눈물 삼켜야 되고, 내가 박주영팬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로 분하고 기분 언짢다. 역시 팬이라 별 생각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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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진보를 말하다.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나 참담하고 할 말이 없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젊은이들이 창피한 수준으로 티격태격해 마음만 언짢다." (백기완 선생, 출처:파워트위터리안 레인메이커 @mettayoon) 오늘 제가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진보를 들고 온 이유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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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20-21] CrazySwing MT 200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 식전 사진입니다. 요즘 풀만먹다보니 사진기 들고다닐 힘이없어 다른때보다 떨림이 조금 심했습니다. 본인이 보시기에 언짢다싶으시면 바로말씀해주세요.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스뎅이 사진은 100% 연출한것이고 비도안왔음으로 스뎅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