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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리메이크 202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빗과 반지전쟁 소설을 미리 접한 독자입장에선 부족하다 싶었고.. 드라마로 대단한 인기를 누린 왕좌의 게임도 얼음과 불의 노래 원작(조지마틴....ㅜㅜ)을 먼저 읽은 입장에선 참 뭔가 어설프더라고요. 특히 절세미녀 산사 스타크와 캐서린 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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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번역을 끝내며... 그리고 2권의 연재에 대해서 200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는 별 생각하지 않고 시작했지만, 곧 제 국어 실력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지요 -_-;; 하지만 얼음과 불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기에, 그리고 여러 분들의 많은 격려의 말씀이 있었기에 의욕을 잃지 않고 계속 해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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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내 얼불노 팬사이트, 그리고 번역자 서계인씨의 1~4편 번역에 관한 글 201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 얼음과 불의 노래 새로운 팬사이트가 생겼더군요. 주소는 http://www.ulbulno.net 입니다. 반갑고 궁금해서 가보았더니 번역자와의 만남 이란 코너가 있더군요. 허락을 맡고 퍼왔습니다. (수정 : 운영자의 허락을 맡고 퍼 왔었는데, 서계인 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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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메이트에 새로 들어오게 될 게임들입니다.^^ 200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 Werwölfe v. Düsterwald (어둠속의 늑대인간) : "타뷸라의 늑대" 또다른 버젼 A Game of Thrones (왕좌의 게임) : 얼음과 불의 노래라는 판타지 소설을 보드게임화 시킨 게임 The Settlers of Zarahemla (자라헴라의 개척자) : 카탄의 또다른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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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있으시면 이런 책을 '꼭' 읽어보세요... 200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타지 읽으면서...가장 가슴...아픈 사랑소설... 기사와 음유시인... 조금은 진부한...그러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얼음과 불의 노래 - 진가군님이나...디즈마하님같은...데모닉들에게 추천하고픈 소설...고등학교때나 돼야 이해가 갈만한...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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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대로, 재미로 써 보는 프로듀스 48 정리 201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원이였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수백명의 인물들이 긴호흡 속에서 각자의 매력을 뽐내지만 결국 얼음과 불의 노래의 진주인공이 존 스노우인 것처럼 말이지요. 너무너무 매력있는 친구이고, 언젠가는 반드시 튀어나올 낭중지추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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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네요 200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에 읽어보았는데 역시 재미를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모 사이트에서 로버트와 라예가르의 멋진 그림을 보고 얼음과 불의 노래를 알게되어 일단 1부만 사보았는데.. 이건 정말 재밌더군요. 서양 환타지가 체질에 안맞나 했는데..^^: 아껴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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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의 엑소더스 패러디 & 후기 201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력 부족일지도요. 이미지는 웹툰 하나의 릿샤에다가, 깐죽거리는 성격은 잭 스패로우, 창잡이에 남쪽 남자 스타일은 얼음과 불의 노래의 오베린, 그리고 각종 장르들의 바람둥이 캐릭터들을 뒤섞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케두스 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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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불문하고 우리말 더빙으로 만나고 싶은 작품? 2005.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튜러스(게임) - 암굴왕 [2] - 야! 이노마(만화) - 양의 노래 - 양의 눈물(만화) - 어둠의 후예(만화) [2] - 얼음과 불의 노래(소설) - 얼음 요괴 이야기(만화) - 에그미쪼그미(만화) - 에반게리온 [4] - 에비에이터(영화) [3] - 에스카플로네 -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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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엠버 연대기를 읽으신 분 계신가요?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소설은 어떤가요? 제가 아직 영미권 판타지는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 얼음과 불의 노래밖에 안읽어봐서요;;;.. 이 작품은 읽을만 한가요? 인터넷에서 서핑하다보니 가끔 엠버 연대기를 추천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