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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질서는 주권자 예수님께 있고 예수님이 정하신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하고 헌신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아닌 금송아지 우상을 하나님이라고 만들어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출 32:4). 영안이 열리거나, 영안이 열린 사람을 통해서 인도하실 때는 장로의 유전에 의해 정해진 것과 내가 정해 놓은 경건의 법칙에 따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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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는 메일에 대한 답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통변이 되지 않는 것으로 구별이 됩니다. 결국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확증이 되는데 늘 영안이 열려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의 인도를 늘 받으며 거룩한 구별이 이루어지는 곳이 아니면 쉽지 않습니다. 구별이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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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은 원거리 주일예배와 사역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방을 오가며 놀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지켜보시고 예수님 편과 성령님 편으로 나누어 차지하기 놀이를 했습니다. 영안이 열린 자녀들이 중계를 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하는 자녀에게 "예수님 사랑해요. 제게 오세요" 하면서 예수님을 모셔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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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하나님이 앉으시는 강단의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을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단을 통해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목회자인 나에게 바로 말씀하시지 않고 영안이 열린 둘째나 막내, 조카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인도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나단은 하나님께 받은 말씀대로 다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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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왕하 6:15-23).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이기에 영의 눈으로 사역하여야 하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알지 못했다. 이를 위하여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른다. 영안을 열어달라고 기도했고, 기도가 안 될 때는 기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제대로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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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성도님들에 대한 사역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자 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도사님은 교인들을 예수님께로 붙이는데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완전히 영안이 열려 하나님을 보고 대언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도사님이 목회의 중심에 서서 은사와 능력을 가지고 행하기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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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인도에 순종이 중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사무엘상 15:22) 사무엘은 어릴 때부터 영안이 열린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상 3:1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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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교회 목사님 가족과 성도에 대한 무기사역과 방언사역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나와 전도사님이 무릎을 꿇고 무기받기를 기도했는데 무기가 내 손과 몸에서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나는 영안이 열리지 않아 어떤 종류의 무기를 주셨는지 모르기에 또 전화를 걸어 둘째를 통해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전도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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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빼앗으신 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민 12:8) 영안이 열렸고, 영안이 열려가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존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특별히 임한 사람이요, 임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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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중심의 삶을 선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것에도 넘어지게 될 일입니다. 목회자가 주도하는 교회, 어린아이가 주도하는 교회, 성도가 주도하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이 영안을 통해 친히 주도하시는 교회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실족하지 않습니다. 내가 예수님께 여쭙고 미용실에 가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