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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_나그네 설음 201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네 설음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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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랏재에서 대룡산 샛골 삼거리를 산행하고... 201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먹는다 하지만 술을 유혹은 더욱 짙어 또 해장술이 진술이 되답니다..ㅎㅎ 하여튼 똑딱선 고생했슈.. 그래 걸어보자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콧노래가 절로난다. 오랫만에 시원한 공기가 허파에 가득담기니 기분이 좋다. 대룡산의 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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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나그네 국화 꽃 에서... 2008.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네설움/경음악 1.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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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음 200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발길이 되지마시고 뚜렸한 목표를 향하여 건강을 위한 발길이 되십시요 나그네 설음 노래는 삭제 했어요. 분재 구경만 하고 가세요 ( 콜롬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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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1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중국에 와서 절뚝거리며 다니고 있습니다.양복에 등산화를 신고.등산화는 바닥이 딱딱해서 발굽이 잘 안굽어지니까. 이걸로 괜찮을까요? 부러지거나 금간 자리가 붙거나 둘중 하난데. 그저 열심히 기도하면서 "오늘도 걷는다만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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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음(무반주,Alto Sax)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하나 하나 경험을 더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주시고 횐님들의 한마디 고언과 회초리 부탁합니다. <나그네 설움 >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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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들~/위순섭 2018.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8시간 전 표정짓기 표정짓기 댓글 수정 碧泉 위윤기 35세/부장공/63년/김천생/일산거주 걸어라.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걷는 것이 최고입니다. 7시간 전 표정짓기 표정짓기 댓글 수정 碧泉 위윤기 35세/부장공/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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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2008.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알고말고 네손에 먹거리가 있으니 쫓아오지 맞다 어디든지 먹거리만 있으면 짐승이든 사람이든 모여들지 오늘도 나그네 길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빗속을 헤치고 쓸쓸이 걷는 이내마음 내가슴에도 비가 내리는 구나 니보다 내가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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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맥 2구간을 무사히 마치고..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드신 묘지 마루 오랜지도 먹고 한잔 하고.. 참 하잔 하기전 남의 담안에 왔으니 묘지 주인님께 소주 한잔 올리고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하며 걷기가 4시간... 에구 배꼽 시계가 운다.. 밥묵자 각자 싸온 도시락, 그리고 생선 매운탕, 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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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씨 집안...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즉 한번 쐈겄다마는 열분들 알다시피 우리집안은 유명인사도 행편없고, 특히 외국엔 하나도 없응께 이해혀.. -_- 오늘도 걷는다만은 오매불망 그땔 기다리면서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씨들아~~함 웃자 *_* '_; ^--------^ 글고 목마르면 오비맥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