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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 my way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시간 아무도 없는 적막하고 으시시한 저수지에 이렇게 밤 을 지새고 있는데 반갑게도 어신이 찾아왔다. 옥내림의 찌사위가 그져 이 순간을 얼음으로 만들었다. 두근반 세근반했던 조사의 마음 크긍~ 설레임과 흥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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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정출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광의 의암호~~~ 엔진고장으로 견인도하고~~ 본부석에모여 션한 이슬이도~~~ 본부석주변이 와이키키해변보다 좋습니다.. 옥내림강좌? ㅎㅎ 일이 있어서 하루먼저 철수하신 아재님... 붕맨님... 바뻐도 자주 얼굴좀보자구요~~~ 진우야님... 수박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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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황골지~~~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식사에 쇠주한잔 곁들이고~~~ 멧돼지형이 잡은 아홉치 붕어 호균이가 월척을 잡았는데 사진이 빠졌제요.... 요넘들은 옥내림에 나온 토종붕어~~~보통 7~8치가 주종~~~ 황골지에는 배스가 있어 2~3년 뒤에는 월척 소식 들릴거 같습니다.~~ 나중에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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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뿌리와 4짜 행진 202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해봅니다. 평소 알고계시는 고향선배인...지인께서 이미 자리 하고계시군요 갈대와 육초의 조합으로 구성된 포인트에 ..옥내림으로 정예부대을 편성해 봅니다. 6짜가 아닌 6치의 예쁜붕어로...마수걸이을 시작합니다...ㅎㅎ 실로, 오랫만에 잡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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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마지막 용수저수지 시작 201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내림8대편성 잉어한테 목줄한번나가고 다시금말뚝입니다 2015년 마지막 용수붕어보고싶습니다!! 저왠수같은달...완전 대낮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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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에서의 삼일 201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 허락을 얻어놨읍니다. 대충 지하실 치우는데 하루가 꼬박지나가더군요. 뽕낚시가방 하나 대물가방 셋 떡밥낚시가방에 옥내림가방까지 .... 이제 중층가방과 갯방구 찌낚시가방 몇개만 날르면 됩니다. 루어장비는 이제 사무실에 가지런히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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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 보트여행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한잔의 여유도 즐기며....... 이렇게 사랑스러운 붕순와 데이트도 즐기며..... 여기서 한가지!! 현재 스윙낚시로 옥내림을 즐기고있읍니다.. 이채비에 지렁이를 끼우면, 지내림낚시가 되구여~~ 지금까지 해왔던 무거운채비에 중후한 찌올림을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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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짬낚시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시 날짜:4일 장소:귀론지 날씨:맑음 동행인: 대편성:3대 오후 치과 같다가 조기 퇴근가 동시에 집 뒤에 귀론지 왔어요. 먼저 온 조사님 6대로 잔 손맛 보시고 있네요. 전 짬낚이라 옥내림 세대로 36 40 36로 놀다가 갑니다.. 아직도 건너편에는 어름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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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필 무렵.....^^ 201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다.ㅋㅋ 니는 철봉맹그나??? 민성아 메달리지는 말아라..ㅋㅋ 뽀인트 좋네... 제자리.. 승훈이 옆에 자리했습니다.. 옥내림채비로.. 바닥에 안착이 어려워 5대는 바닥으로 셋팅..;;; 승훈이도.반반 섞어찌개.ㅋㅋ 서둘러 본부석 채리고.. 자... 묵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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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본류권 - 점동면 201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 현지인 비슷하게 자주 오시는 분에게 여쭈어보니 이곳은 옥수수 미끼가 잘 먹히지 않는다고 하지만 혹시 몰라서 1대를 옥내림으로 채비하였지요. 4년전에 선배 별장 연못에 이식한 토종붕어들이 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접하지 못했던 옥수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