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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식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물관 관람과 상주의 주요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 10일과 13일, 19일 화동초등학교와 외남초등학교, 공검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박물관 활동지를 이용해 전시실에서 진열된 유물들을 보고 고대 사벌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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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200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워지는 중년나이에 벌써 또 한살을 채워가며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이렇게 신고한다. 내이름은 정경희 외남초등학교졸업하고 같은반 했던친구들은 나를 기억하려나? 그냥얘기하면 잘 모르겠고 사진이라도 올려야 기억날거야 조만간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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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 모임 개시_내용수정 200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부산경남지역 외남초등학교 동창이 30년 만에 첫 모임을 갖는 날이다. 우리들의 첫 모임은 부산 화명동에 식당 "유황오리촌"을 오픈한 성수를 축하할 겸해서 성수 가게에서 갖기로 했다. 내가 긴급하게 부산경남지역 모임을 가칭 "朋友會"라고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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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페를 재밌게 여행하는 방법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받을 수 있는 쇼핑상점으로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자료실의 방들도 소개할께유- 첫째방 외남초등학교소개 이방은 우리들의 모교인 외남초등학교의 모든 소식과 사진자료, 각종 정보들을 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방이다. 둘째방 추억의 앨범 이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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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기들아!... 나 김 건수도 가입 했수다!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竹馬故友) 단 명학이에게서 (설화 속의 단군 할아버지의 성이 정말 단씨인지는 지금까지도 명학(확)치 않으나??) 외남사랑이라는 외남초등학교 42회 동기들의 카페가 개설되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단숨에 들어가 실린 글들을 읽다보니 정말 그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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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사람을 아~~시나요? 200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윤 진수라고 흔평 2리 보피 동네 입구에서 외남초등학교 선생님들 하숙도 치곤하던 집의 아드님인디... 혹시 기억들 하시나요? 너무 순하고 착하고 여려서 내가 늘 애기라고 부르곤 했는데.. 그 친구가 지금부터 약 20여 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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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모과나무 200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일들을 떠올리기에는 너무도 오래 된 세월이지만 이번 외남초등학교에서 있었던 동창회에서 내가 느낀점은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과 허전함이 배가 되어 돌아왔다. 코흘리개 조무래기 들이 함께 공부하면서 뛰어놀던 그때 그 교정의 옛 모습과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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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원하는 이들의 절규 200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남사랑 카페를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우리 카페는 외남초등학교를 나온 동문들의 카페입니다. 서로를 너무도 잘 알기에,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가 위해주고 나눠주는 넉넉한 마음들이 모여 사랑으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외남사랑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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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3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을 위한 건배이고 누구를 위한 건배인가? 결국 우리 외남초등학교 42회 전 동창생들의 건강과 행복과 무한한 발전을 위해 수도 없이 잔을 부딪히고 복을 빌어주고 기원했었지.. 우와~~ 양자의 저 넘치는 패기와 정열적인 외침이 우리 모두를 미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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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니다 200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교장 모시느라 고생스러워 고향찾아왔더니 전교조 교사들의 당황스러운 근무자세에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다시 외남초등학교로 옮겨 다시 시작합니다 본교 4학급 29명, 분교 3학급 20명, 본.분교 유치원 수업교감 열악한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