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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사랑, 아련나래, 황실금색단 입고 남동생 결혼식 치뤘어요!!! 201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때도 입었었는데 남동생 결혼식때도 역시 엔젤파티입니다. 가연사랑 탁월한 선택 이었습니다. 넘 튀지도 않고 은근히 튀면서 품격있어 보였습니다. 언니들(4명)이 넘 부러워 했답니다. 울 딸은 제일 잘 나가는 황실금색단 입었습니다. 넘 이쁘게 잘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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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기 20010213 이가연 후보생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연아 잘 지내고 있니? 여긴 어제 비가 엄청 내리더니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많이 선선해졌어 너도 훈련 받기에는 덥지 않아서...있더라고 뭔가 엄마 같기도 하고 아빠 같기도 하고 지민이 같기도 하고 그냥,,,어휴,,,슬퍼,,,,사실 웃다가 슬퍼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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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참가 후...-가연맘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어두운 낯색들로 주위를 방어하는 풍경을 뒤로 하고 가연이가 원하던 홍익대로 발길을 돌려 강의실과 도서관도 보고 재학생...몸은 피곤하고 발은 퉁퉁부었지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 꿀 울 애들을 위해서 참으로 좋은 경험으로 여겨집니다 끝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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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는 황제>ㅁ< 내 애인은 왕=ㅁ=!!!━━─…02 200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은 포기했다. 나는 뒤에는 책가방을 매고, 양 손에는 가득 선물보따리들을 든 채로 교문으로 나갔다. 역시나...-_-;; "가연아~ 이리 와>ㅁ<" "어이..-_-" 우리 푼수때기 오라버니와 싸가지 만땅 애인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정말로 울 오빠의 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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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여진, 선집에게...(가연이도~)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4일 학생회장단 연수 때 레오 신부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단다. 아쉽게도 가연이가 빠져버렸구나-_-; 다들 함께 V자를 그리고 있는데, 울 여진이만 낮잠 베개를 신주단지처럼 껴안고 있넹~ 샘이 도로 안 뺏어가거덩~ 모니카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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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공주엄마님이 ^^ 드림해주신 맛난 살튀밥 ♡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컷 올려용~~ 유기농쌀튀밥이래용~~ 헤헤 양도 담뿍 담아주시고- 커피에 클렌징까지^^ 커피 넘 잘마셨어요-!! 뻥튀기는 울 하은이만 먹일께용 아까워서 ^^~~~ ㅎㅎ 접시에다 담아줬더니 다 뒤집어 흩뿌려놓고 ㅠ_ㅠ 하나씩 줏어먹는.....울 하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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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이의 효도^^ 2017.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연이는 엄마아빠가 이번 주말에 너무 바빠서 이모 가족들과 울 아파트에 사는 친구,동생 가족들과 2박3일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이라고 엄마 아빠 찾아 울지도 않고 친구동생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밥도 잘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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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뿐 가연양의 부친을 만나고 왔드랬죠...^-^ 200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거 전해드리러 갔다가... ㅍㅍㅍ 병철오빠도 만나고 왔답니다...^^ 움.. 오빠는 집에 계시다가 연습하러 오셨었어요..^^ 가연이의 백일 축하한다는 말도 전했구요~ 운동 열심히 하라는 말도 빠짐없이 전했습니다..^^ 글고.. 울 운영자 한나양의 안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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