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평 온돌방의 행복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죠^^ 우리 어머니들은 생리통이 적었고 자궁암도 안 걸리고 살았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아궁이 불을 때며 자궁을 데웠고, 뜨뜻...산촌벽난로 개발자 이화종 선생님 1948년 강원도 원주 출생이신 이화종 선생님은 서울대 공대를 다니다 적성이 맞지...
-
10.26 봉사하여 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1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자인 우리역시 변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근간 박근혜님 유세중 유독 젊은이들에게 관심이 많으셔서 조카 은지원.대학로에서 젊은이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20.30대 표심을 잡는것이 우선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같은 만으로...
-
좌충우돌 고향에 부는 바람..........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방 요양원 3000평 택지 조성하였고 또 동네 뒷편으로 전원주택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집 동네 매우 아름답고 경관이 수려합니다. 남한강이 앞에 보이고 강안쪽에 넓은 버덩에 느티나무와 잔디가 조성 되었고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호수엔 무료...
-
2016년 3월 24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201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요양원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각자 그들이 기를 수 있는 화초 하나씩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절반에게는 그 화초를 돌보고 영양을 공급하는 일을 스스로 직접 하도록 하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그 화초를 기르는데 직원이 투입되어서...
-
30년동안 `천사`의 가면을쓴 아버지 (스압, 극도의 화남,혐오 有)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원주에서 여전히 장애인을 돌보고 있다고합니다 그는 정식목사가 아니라 '목숨버려 사랑하라.' 그래서 목사랍니다 장씨가 사는곳은 장애를 가가진 자신의 자녀 (입양한 사람들) 4명이이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장씨가 나쁜말로 표현하자면 아주...
-
3평 온돌방의 행복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죠^^ 우리 어머니들은 생리통이 적었고 자궁암도 안 걸리고 살았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아궁이 불을 때며 자궁을 데웠고, 뜨뜻...산촌벽난로 개발자 이화종 선생님 1948년 강원도 원주 출생이신 이화종 선생님은 서울대 공대를 다니다 적성이 맞지...
-
촌부의 단상-엄마를 뵙고 왔는데...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원주에 가서 요양원에 계시는 엄마를 만나뵙고 왔다. 거의 두 달 만이다. 지난번 추석 무렵에 뵙고 한동안 면회를 못했다. 면회라곤 하지만 손을 잡아보거나 한번 꼬옥 안아드리지도 못하는 '비대면 면회'이다. 코로나19 여파가 아직 풀릴 기미가...
-
2016년 3월 24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201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요양원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각자 그들이 기를 수 있는 화초 하나씩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절반에게는 그 화초를 돌보고 영양을 공급하는 일을 스스로 직접 하도록 하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그 화초를 기르는데 직원이 투입되어서...
-
숲은 어머니의 약손처럼 찌든 삶과 아픈 몸을 어루만진다 2016.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수많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공격을 받게 마련이다. 대현이네가 사는 아파트는 불암산 끝자락에 매달려 있어서 경관도 공기도 다 좋은 편이다. 이미 식생활은 청국장에 쌈밥에, 완전히 유기농으로 바꿔 버린 후인지라 숯이나...
-
제2막 인생을 시작하며 2021.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요양원과 옛날 공소도 있는 곳으로 아주 산골입니다. 이곳을 선택하게 된 것을 돌아보면 그곳 수녀님 한 분을 우연한 곳(통신성서 연수회)에서 만나고 그로 인해 그동네 할머니를 우연히 만난 일 등 일련의 일들이 주님의 섭리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