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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 스캔들-천안문 광장에서 2009.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월은 이렇게 숨죽이며 모든 생활 패턴을 아이 한테 맞쳐 살아야 할듯.. 하나가 끝나면 또 고등학교 입학할 아이가 기다리지만 부모 마음이란게 나 보단 자식을 위해 살아가게 되는가 봅니다. 울님들 오늘하루도 기쁨 넘치는 하루 되세요~^^ 글/ 원화 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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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스캔들-여보~아빠 !꼭 안전운전 하세요(5월28일 목요일) 200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납 되지 않는다는것 언제나 명심 해야 할듯 합니다. 졸리면 잠시 휴게소에서 쉬어가시고 꼭 안전 운전에 신경 쓰셔야 겠지요~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해서라도요~~ 우리님들은 꼭 그렇게 하시리라 원화에게 약속 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글/원화 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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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스캔들- 어릴적 친구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들어 가니 좀더 친구도 자주 보고 고향도 자주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오늘은 그동안 연락 못한 친구들 통화나 해보아야 겠습니다. 우리 님들도 친구와 통화 한번식 해보시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하루 되세요~^^ 글/시인 원화 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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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 시인의 감성 스캔들 )아들의 제대 200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남자가 되어 돌아 올테니까요. 저도 작은 아이가 아들 얼마 안있음 저한테도 그런일이 생기겠지만 진정한 남자가 되어 돌아 오리라 믿고 보낼 생각입니다. 오늘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우리의 아들들 화이팅.... 글/시인.수필가 원화 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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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스캔들-내 마음에 머무는 이름 하나 200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한테만 미리 말해주면 안 돼? 엄마한테 백분의 일도 못해주는 못난 딸 결혼식이 뭐가 그리 중요 하다고 결국 사력을 다해 저의 예식장까지 묵묵히 걸어오신 저의 엄마는 결혼예식 도중에 혼주석에 앉은 채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시인,수필가/ 원화 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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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스캔들-바보소년의 약속(5월9일 토요일) 200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우리 주변에도 선척적으로든 후천적으로던 장애를가진 이웃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도 친구가 필요한 이웃도 참 많을것이구요. 오늘 하루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글/시인.수필가 /원화 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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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 스캔들-무지개 원리(2월 18일 수요일)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도 힘내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좋은 하루 이길 바래 봅니다.. 울님들 힘내셔요~^^ **************************************************************** 글/시인, 수필가 원화 허영옥 향기가있는 뜨락에서/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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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스캔들-주말의 나들이 인파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주 가무는 삼가 해주시는게 어떨가 하는 생각에서 ....^^ 조금있으면 단풍이 절정이겠지요~ 우리님들도 늦기전에 단풍 구경 하시고 올 가을 추억도 가득 담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원화도 예쁜 단풍 보며 가을을 느껴 보렵니다~^^ 글/원화 허영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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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스캔들-애인같은 담배이야기1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 저희 남편은 담배를 첨부터 안피워서 담배 연기로 부터 해방 되었으니 그나마 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간식 값이 만만찮게 들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그것도 좋은것 아니겠어요~ㅎ 글/원화 허영옥 시인 향기가 있는 뜨락에서/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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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옥의 감성스캔들-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딸을 보는 마음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들까요? 아직은 먼 이야기 갔지만 따지고 보면 몇달 후면 원화 딸 미소도 스무살이니 먼 세상 이야기만은 아닐듯도 합니다. 원화도 그때 사위가 살짝 미워 질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자식 사랑 하는 부모 마음은 다 똑 같겠지요~ 글:시인 / 원화 허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