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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6월20일 나무날 도서관일기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 신난다방에서 6강 후마의 근현대사 강좌. '갑오개혁(1894년) 의의'에 대해 열띤 강의를 해주시네요. 조선의 운명이 어찌될지...역사수업등 질문과 의문이 들어옵니다. 다음 강의는 7월 4일(나무날) 7시에 있습니다. 누구나 오셔서 우리 근현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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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나무 체험사례 201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로운 의의나무집회 시간내내 어느 한순간도 놓지고 싶지않은 은혜의 시간들이었다. 어느덧 3일째 변요한 목사님 설교가 끝나고 찬양을 하시는데 많은 분들이 흐느껴 회개하며 울고 있는 가운데 나역시 회개하고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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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 묵상글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 달고 단 포도나무는 못되어도. 등)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의 의의는 전체적으로 이론의 여지가 있다. 비록 피와 힘의 엄청난 희생에도 불구하고 군사적인 성공이 미미하였다 할지라도, 그 이념적인 이득이 간과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십자군들은 서구의 공동체 의식을 크재 강화하고, 유럽의 시야를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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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나무집회를 참석하고 201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그동안 성막기도를 쉬다가 (그래도 매일 국성연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함) 의의나무집회를 참석도 하고 싶고 관심을 갖고 중보기도 모임도 참석하고 지방으로 갔을 때는 폰으로 하는데 먹통일때가 있었다. 함께 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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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나무들 - 14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의 나무들 주빛 태풍 전야, 그 이름 아름다웠어. 용맹함과 잔인함 숨긴 채 왜 그리 고요했던고. 힐끔 노려보는 사탄의 응큼한 눈, 드디어 사납고 악한 입 벌려 강풍, 폭우, 천둥번개 할퀴고, 넘어뜨리고, 파괴하고, 삼키려 하네. 허나, 끄덕 없는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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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의나무집회에서 201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번 의의나무집회에서 찬양의 열기가 엄청 뜨거웠다 모두모두 하나되어 주님앞에 재롱잔치하듯이 주님께 그렇게 춤추는 모습들이 정말 천국잔치가 따로없다고 생각했고 천국에 가면이렇게 사는구나 라고 느꼈다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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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의의 옷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그리스도의 의의 옷) (마17:1-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그 때에 모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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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의의나무집회, 회복의 절정! 201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6월 초. 아내를 집회장소인 기도원에 데려다 주기 위해 별 기대감 없이 엉겁결에 의의나무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집회에 참석한 순간부터 저에게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방언기도와 영찬양, 영춤을 회복시켜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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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의의나무집회 202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처음 오프라인 의의나무집회는 참 행복이였고 회복이였고 기쁨이였다 어찌 희락을 주시는지 성전에 들어서자 처음으로 김형진 목사님께서 머리 가슴 배 손 안수 해주시니 온몸이 불로 임했다 목사님께서 어서 나와서 영춤 추라🧚♂️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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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놀라운 성회가 있다니 (의의나무 집회 영성일지) 201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성령님이 시리즈로 쓰는 것은 막으시고 전체의 흐름에 대한 내용과 은혜에 대해 쓰게 하시었다. 나는 아내와 함께 의의나무 집회를 참석하게 위해 아침 일찍 서둘렸다. 7시30분에 출발을 해야 하는데 10시 시작시간 맞추어 도착 할 수 있는데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