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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4. 묵상글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전에 원수였어도 이젠 아닌 경지. 등 )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다 시간이 아무리 흐르고 흘러도 늘 새롭게 만나는 주님이 우리의 기쁨이요 행복이요 힘이다 젊음은 나이에 있는게 아니라 사랑에 있다”-2005.3 그렇습니다. ‘오늘’입니다. 오늘 다시 시작하는 사랑공부, 사랑과제입니다. 제1독서 신명기 모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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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툽탑 - 뉴델리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다. 그때까지 아무것도 못 먹는 것이다. 물 끓여서 커피 한잔 따끈하게 마시고 나왔다.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방문한 곳이 델리 시내에 있는 꾸툽탑이다. 뭐 궁금한 것은 올라가 봐야 한다. 계단을 올라가니 우물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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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과 실제 저승의 모습은 다르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이슬람교. 이것들은 큰충격을 안받는다고 하네요. 잘은 모르지만 이것들은 사후에 대한 교육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 임사체험자나 뇌사자들은 올바른 저승을 보지 못하고요. 다만 저승의 극히 일부의 시스템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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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 (8) 힘들고 어려우면 기도하자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기도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모세>가 하나님 앞으로 나와서 엎드리면서 백성들의 죄악을 자신의 죄악으로 인식하면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했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죄악을 우리의 죄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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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10년 이후의 미래: 다시 맞이하는 한국교회의 골든타임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나 이슬람교를 받아들인다는 말이 아니다. 세계관이 혼합된다는 말이다. 필자가 예측하기로는, 앞으로 30년 뒤 한국교회의 65세 미만 세대는 인공지능과 가상사회의 영향으로 유물주의 역사관, 과학이 신을 대신하는 세계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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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와 천주교의 관계 - 이슬람교는 카톨릭의 작품 201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동 지방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이슬람교 등장 이전 아라비아의 이교도들은 누구든지 하루 중 규정된 시간들에 맞추어 메카를 향하여 엎드려 기도해야만 한다고 믿었다. 더욱이. 그들은 누구든지 일생 동안에 한번은 카바에서 예배하기 위하여 순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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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요 = 신명기14;1-29(240128)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의 시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P4. 국회에서 식용개고기를 더 이상 도살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만든다고 한다. 육식은 개고기나 돼지고기나 소고기나 염소고기나 말고기나 오리, 닭, 거위 등등 모든 짐승은 다 똑같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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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7. 묵상글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사랑. 등 )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시간 기도하고, 드디어 성지순례를 시작한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2003년의 기억입니다. 자매님은 미국비자가 있는 구여권을 가져왔습니다. 구여권은 유효기간이 만료된 것입니다. 성지순례를 위해서는 새로 발급받는 여권을 가져와야 했습니다.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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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842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태교, 이슬람교 세 종교의 싸움입니다. 제가 지금 다른 종교를 비방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세 종교의 근원을 본다면 셋이 똑같습니다. 똑같은 것인데 같은 것 가운데서도 꼭 자기식으로 믿는 것만 옳고 자기식으로 믿지 않는 것은 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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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지아 편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시간씩 청춘으로 돌아가잔다. 엄마는 까지 말고 아빠 까봐(안녕하세요) 란다 셋방 국제공항에서 우린 전세방으로 옮기는 안방은 코리아타운이란다 (한인 25000명여명) 새벽녘 호탤 (웨스턴 세리퍼시픽)! 피곤은 다시 아침을 만드는데! 창문 밖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