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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장 1~7절)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만희가 천사가 되었다는 것일까요? 원문을 보여주며 사자가 천사라고 말해주면 신천지는 자기들은 원문 성경이나 영어 성경을 믿지 않고 오직 “개역한글”성경만 진짜라고 믿는다고 우깁니다. 요한계시록 읽다보면 신천지가 장난쳐 놓은 일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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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손승주(62.06), 신기훈(68.05), 이해선(57.39), 김광수(66) 평균 63.23 / 비법비경영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럿 읽다보니 주로 사용하는 말투, 포섭 방법 등이 슬슬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과목이 포섭이 중요하지만 특히나 노동법은 포섭이 더욱 중요합니다. 따라서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구체적으로 (승주쌤 말에 따르면 구질구질하게) 포섭하고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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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100-1편_사례관리 개념 정의_김세진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서 영어 표현 social worker를 '사회사업가'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80년대 여러 대학에서 '사회사업학과'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1970년대 '사회복지종사자', 80년대 '사회사업가' 등이 1983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법적 명칭이 '사회복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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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지은이 서문, 제1장 하루가 시작되는 곳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읽다 보면 전반적으로 웃음이 은근짜로 나오지만, 저자의 일부 경험담은 소리 내어 웃게 만든다. 특히, 다리가 긴 서양인이 가마를(저자는 차라리 상자라고 불렀다) 타고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은 애교일 정도로 웃기는 장면도 나온다. 그 당시 조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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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Ⅱ-102]시인 허소라許素羅와 정치인 이철승李哲承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는데, 읽다보니 엄연히 남성이었던 것에 놀랐던 기억도 있다. 아무튼, 오늘 낮 오수면소재지 어느 허름한 식당에서 지인선배와 얘기를 나누던 중, 어찌된 연유인지 지금도 기억이 안나지만, 우연케 ‘허소라’이야기가 나왔다. 생각지 못한 화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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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정상에 오르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이드의 영어 설명을 들으며 유적지를 관람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이드의 설명은 대충 듣고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도 가이드의 설명은 대충 듣고 사진 찍기에 골몰한다. 흔히 하는 말로 인생 사진 한 장 찍을 만한 풍광이다. 여행은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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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동백아가씨는 어디로 갔을까 - 대중문화로 보는 박정희 시대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상계를 읽다. ====================== [책의 차례] <머리말> 우리는 박정희 시대를 어떻게 살았을까? <프롤로그> 박정희 시대는 결코 단일하지 않다 1. 박정희 시대를 역사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 2. 박정희 시대의 대중문화? 그 질긴 선입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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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칼럼] ‘민주 건달’ 개탄했던 어느 사회주의자의 訃告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읽다보니 이재명, 조국, 윤미향, 그외 지저분한 인물들이 자꾸 떠오르네.... 더러운 것들... 답글작성 1 0 회원64079248 2024.04.24 08:13:57 편히 쉬세요 관용과 당근 그리고 공정과 채찍 어느것이 답일까? 아니다 조건 없는 희생만이 종교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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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24일 최승정베네딕토 신부님 구약 성경특강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영어지문을 가지고 공부를 했는데 미국 대통령들이 연설문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 가지 불행하게 느끼는 것은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 국어 교과서에는 우리 대통령들의 연설문과 같은 것이 없을까? 우리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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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 초수 합격 수기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만 읽다보니 다 중요한 것 같아서 아예 표준안에 없는 내용빼고는 거의 다 봤단 것 같아요. 그게 다 양분이 되었던 것 같지만 제가 거의 노베이스 수준이어서 전공서 읽을때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스터디는 각자 파트를 나누어서 스터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