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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쑥이가 그리고 자작나무가 쓴 <짠돌이, 지갑을 열다>가 나왔어요! 201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자작나무(홍기운)가 쓴 저학년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5. <짠돌이, 지갑을 열다>가 나왔습니다. 부끄러움을...캔맥주를 먹으며, 언젠가 제가 쓴 글에 동생 쑥이가 그린 그림으로 책이 나오면 참 좋겠다는 말을 자주 나누었거든요.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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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미지.. 방 만드는게[...] 200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작그림방에, 왜 자기가 그리지않은 그림이 있는지[...]괜히 오해하는데[...] 아무튼, 헥퉈오빠, 이글보면 개혁할때 참고해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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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손영종 시집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방 어귀에 소주병들의 비웃음 즐거움보다는 고난의 지난 시간 아쉬움 더해 간다. 지존자의 거하는 그늘아래 선 고독한 영혼 -- 「고독한 황혼」 전문 그의 황혼은 고독하다. 그는 ‘진주 같은 생명’과 ‘바람따라 흐르는 세월’의 대칭에서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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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28일(화요일) [가평군 (자라섬&보납산) & 춘천시 남이섬] 탐방일정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방을 연이어 지나게 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플라워존을 지나 버드존으로 들어서면 수목원처럼 꾸며진 정원에서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다. 40여 종 140여 마리의 새들이 서식 중인 공간인데, 먹이를 주며 교감 체험을 할 수 있는 썬코뉴어 앵무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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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인회 청지기, 조경식 장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방을 밝히네 문틈 사이로 들어 온 바람따라 흔들 흔들 금방이라도 꺼질 듯 하면서 다시 불을 밝히네 어서 어서 밥도 먹어야 하고 밀린 학교 숙제도 해야하고 어머니는 길쌈도 해야한다 작은 몸 짓으로 단란한 가정 웃음꽃 넘치게 하는 마술사 / 호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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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친구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이요." 방 안에는 수백 장의 파지(破紙)가 흩어져 있었다. "수고했소." 장천림은 그에게 약속한 대로 은자 오백 냥을 주고 초상화를 든 채 밖으로 걸어나왔다. 그는 곧장 객점으로 돌아왔다. 기다리고 있던 조천백이 그가 한 장의 초상화를 내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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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25일(토요일) 해파랑길 25코스 탐방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엽방 사람은 물 위에 뜬 마름 한 잎에 사는 게지 아계 이산해(鵝溪 李山海; 1539-1609)의 시 아계 이산해의 시. 그는 인조 반정 후 간악하고 모략이 뛰어난 음험한 인물로 매김되어 처형당하였으나(송강 정철과 정치적으로 반대편인 북인의 영수),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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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디테일에 대한 열광 발자크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한 그림을 갖는 것이, 사회에 있어 중요하다면, 라바터와 갈의 과학은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는, 심지어 순수한 자들에게도, 이상한 기호가 있다는 점을 저항할 수 없게끔 증명한다. ” 심술궂고 속이 좁은 늙은 여인에 관하여 그는 “그녀 이마의 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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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만화 들고왔긔ㅋㅋㅋ 내 남자친구가 슈륙챙이일리 없어! 202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핑존에 올렸는데 왠지 인기가 많아서 소라방에도 올리긔 ㅋㅋㅋㅋ 아마추어이고 취미로 그린 그림이라 그림평가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웹툰작가로 데뷔할 생각은 전혀 없고 친구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