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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 고마오 니꺼야~^^ 홍지영 2002-08-30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 뽀리 방송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도 많을테구.... 하지만....새벽쯤에 음악을 듣고싶어하구.... 또 작음우 방이 있어서 행복해 하는 분들이 있기에..... 뽀리가 깨어있는한....음악을 올려주려 하는건.... 아마도 새벽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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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 [1] 오영록 2003-04-04 201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해요,, ===> 두말한면 접시물에 코박으야쥐,,,된장,,,당연히 미안해하고 죄송해야만 돼~!! 으이구,,,킁,,킁, 친애하는 작음우 식구들^^. 그리고 혜원(페르조나),슬비,초롱이,그리고 아리에게 나의 안부를 주세요 ===> 왜 난 빼남,,,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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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작은 배려가 가져다준 커다란 행복 [2] 김형범 2002-08-27 201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을 또 확인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하였던가요? 오늘은 잠드는 그 순간까지 활짝 웃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음우 여러분 작은 기쁨과 행복을 더 소중히 여기는 여러분은 아직은 세상을 아름답다고 느끼게 만드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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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7] 아침 찬바람이 코끝에 와 닿습니다...[1] 함소희 (verdandy78) 2002-09-27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09-27 오전 7:47:56 ^----^ 작음우 식구들이 추석끝나고 아예... 휴가 가셨나봐여?? 해인님 우체통이 텅 비어 버렸네요... 오늘 친구랑 8시 수업듣고 성대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기로 했는데.. (^^;; 토익 D-2 작전) 둘다.. 아침을 못먹은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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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님이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2] 함소희 (verdandy78) 2002-07-15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레 손내밀어 가슴으로 만날 수 있는 넌 내게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samak 어서 자꾸 시를 퍼오냐구요?? ^-----^ 작음우 만큼 사랑하는 프리첼의 시동호회가 있답니다.. 거기에 자주 시를 올리시는 한 전도사님의 시거든여.. 요즘은 부쩍 자주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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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뵙져?? ^------^ [1] 함소희 (verdandy78) 2002-12-17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또 그런날이 오겠져?? ^-------^ 구럼.. 그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구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래여... 작음우.. 왕 애청자고픈.. 뭬렁이가~~~~~~!!!! 해인 정말 오랜만이네요, 소희님~* 요즘에는 아침에 정규를 하고 다른 시간엔 간혹가다(오늘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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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T.T....................ㅠ.ㅠ 이문희 (bluemuni7) 2002-07-17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오전 3:13:20 어제 오늘... 전 얼굴도 모르지만.. 예원님을 무척이나 걱정했답니다.. 낮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새벽에 작음우를 들어오기전.. 쪽지창이 뜨던때.. 맘이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예원님께 글 드리고..어차피 나중에 보시면... 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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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선곡작전^^ [3] 한주희 2002-07-13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도 안좋구..해서..계속..못들어 왔는데... 간만에..쉬는김에..선곡좀 해봤습니다. 음..그냥..무자기로.제가 듣구 싶은거..작음우 가족들한테..들려주구..싶은걸로 했어여..^^ 1. 김혈철...그리고 " 사랑하오" - 글쎄..원래..윤상의 목소린..좀 나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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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또 합니다.. 에공~ [2] 권미화 2002-08-15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 에공.. 시작부터 삼천포당.. ㅡㅡ;; 잼있는걸 발견했어여.. 그것두 샘~ 한테서여.. 시간날때마다... 여전히 작음우 컴티를 이곳저곳 살피는게 이젠 습관이 되버린 샘~ 근데여..근데 말이져... 잼있었던건여.. 이곳저곳 다 살피면서.. 그리구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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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늉~~해인님...^^** [2] 장수정 2002-12-15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12-15 오전 1:10:29 안녕하세요...수정이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작음우 컴티를 찾아오면서...해인님 방에부터 들린답니다..... 와우~역시..사그러 들지 모르는 이 인기~~관리 잘 하셔야 겠어요.....후후~ 오늘 날씨는 참 많이 포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