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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 자랑 제 자랑 [잘난 사람 영상 글]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요. 봄이 오면 나는. 저 들판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뺨에 쏟아지는 환한 빛 속에, 화들짝 놀라는 척 내숭떠는 봄꽃 같은 여자를 보고, 사람들은 눈마다 뒤집혀서 말해요. 저런 남자가 무슨 매혹의 사슬을 가지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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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하기는...!!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5번만에 원장님한테 질질끌려다니길 수차례.... 드디어 5개월받은 수업 다따라갔습니다. 이제는 제가틀리는게 아니고 나한테 잘난척 한 아제가 스텝꼬이고 원장님한테 구박받고.... ㅎㅎ 쌤통입니다...이제는 같은 동급에서 진도나가도 잘따라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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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화요일 대리 출석부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 11.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12.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모두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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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보는게 상책 게다가 자동주문도 어려워 (유머속 할매랑 다를게없음) 직원들의 도움없이 현금을 주면 즉석 주문가능 잘난척을 하며 *저기요 어떤게 맛있는거예요 비싸도 괜찬으니 젤루맛있는 김밥으로 하나주세요~* 그래요? 하더니 치즈야채김밥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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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물고 태어난 너 그만 잘난척해!!! 인생 길다..관뚜껑 덮을때 보자 201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 밑에서 일하는 저입니다. 죽어라 일해도 고마운줄 모르고 자기가 상사라고 자기 잘못 다른 사람 앞에서 씌우네요 전 남편없이 혼자 벌어서 두아이를 키우고 잇습니다. 정말 마음 같아선 그자리에서 사실을 말하고 사표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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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이 아니란다...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되었고 둘 사이에 공통분모를 찾기가 어지간히 힘들었단다. 집에와서 딸은 엄마에게 그 남자의 흉을 보았다. "어찌나 잘난척을 하던지." "지가 잘 살면 얼마나 잘 산다고." "진짜 재수없어." 나는 조용히 딸에게 말했다. "그 남자는 잘난척을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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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난척 할게 ,,,또 하나 생겻어 복학후 방학을 맞은 아들넘 말여~ 짠돌이 에비 만나, 맨날 용돈에 굶주려 하드니 이젠,,공부에 전념해 졸업과 취업에 신경써야 할 판국임에도 또 알바에 나선다,, 이번엔 커피 바리스타~~~ㅎ 입대전엔 하나로 마트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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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토론] RE100,유로팩소노미가 이재명후보의 잘난척이라고 보시는분들께 202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로 이재명후보가 잘난척한다고 생각했다면 제 생각에 그런분들은 박근혜 불쌍하다고 뽑아준 사람들과 사고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당장 환경문제가 현안문제이고 유럽에서도 저걸 지키지 않을 시 수입 안하겠다고 하는데(맞나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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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잘난 척 하는 넘들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다닐 때 세 명이서 뭉쳐 다녔다. 남들은 우리를 보고 이런 별명을 붙여 주었다. '큰 잘난척' '작은 잘난척' 하나는 '아줌마 킬러' 키가 큰 내가 '큰 잘난척' 작고 말발 센 친구넘이 '작은 잘난척' 그리고 학생 때 춤 배워 카바레 다니며 '아줌마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