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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연말 파티..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니다.. "아침밥을 조금만 먹을걸 그랬나?"... "그래! 이따 점심을 요기 수준으로 해보지 뭐...ㅋㅋ 라스 파티니 만큼 먹을게...가는데까지 가뵈야지...." 약간은 두리번 거리면서 전대 후문(동문)쪽에 있는 체육 쎈타로 들어 서면서 시계를 보니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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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 200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히 점심요기 하고요....허버 싸드만요....2500원짜리 돈까스가 솥두껑만하게 나왔음...^^ 근디 먹다봉께 쪼까 느끼하데요~ 오랫만에 만나서 다들 수다떨면서 잼있게 야그하다가 돈까쓰 나옹께 조용해지는 ... 간만에 어디 좋은데로 드라이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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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계은퇴 후 몸값 오르는 까닭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련사 점심 약속을 잡았다고 한다. 동료 의원들과 함께 해남을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시간이 맞은 것이다. 이 같은 방문에 대해 박영선 의원은 “안부 인사차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짧게 언급했다. 무엇보다 손 전 고문이 정치 이야기라면 손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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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과 동행12] 아홉번째 항암 201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순전대에 1시 30분쯤 도착하여 채혈이 불필요하다하여 식사를 하러 화순 읍내로 나갔다. 삼계탕집을 찾다가 찾지 못하여 건강한 밥상이라는 상호의 식당에 들어가 삼계탕과 백반을 시켰다. 천하의 맛 제로~~ 예측한대로 조직검사의 결과는 암 확진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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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휘갈겨 쓴 후기 초고. 그냥 여기 올려봐요. 201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전대 후문에 위치한 한 라이브 카페에서 있었는데, 우리를 이끌어줄 배주영 선생님은 광주에 오는 일본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에 관심이 많아 우리 맞선이 그를 소개해줘야 한다고 하셨다. 이에 따라 발표할 부분을 분담하였고, 나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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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2부 4 빛과 그림자 200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래떡으로 점심을 때우고 두 사람씩 돌아가며 휴식을 취하고 있을 무렵 멀리서 개짓는 소리가 들려왔다. 매복조에게 가장 무서운 적이라면 어린아이와 개가 아닐 수 없었다. “나온다.” 망원경을 바라보던 팀장이 정문을 통해 위풍당당하게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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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2부 12 신들의 전쟁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는 후문입니다.” 승전보와 함께 날아든 천군부 전문에는 외교부가 지금도 폴란드 북부에서 활동을 하고 있기에 공격에 신중을 기하라는 명령이 쓰여져 있었다. 사령관은 전문들을 참모장에게 건 내 주며 어쩐지 이번 일은 싱겁게 끝이 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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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2부 13 만주평야 200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트 전대 양 옆으로 길게 늘어서 엄호 사격을 시작했다. “두드드드드” 해병대대를 이끌고 있는 안종순 중령은 고무보트가 부두가로 접근하면서 몸을 더욱 숙였다. 소형 함에서 기관포로 부두 안쪽을 과도하게 휩쓸고 있었지만 모를 일이었다. 지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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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권 수학여행 여정과 견문 기록문 (어느 교사)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금이 전대에 꽉 찰 만큼 두툼했다. 06:40 집에서 나왔다. 부지런히 걸어가는데 어떤 승용차가 내 옆에서 멈춘다. 오XX의 어머니였다. 그 차로 집합 장소인 치악예술관까지 왔다. 담임선생님들이 각 반의 인원을 파악 중이었고,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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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누나※※(9) 200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새록이에게 전대를 가자고 조르는 강예은이.. 둘이 전남대후문을 나가던 말던..=_= -털썩 (<-김새록 자리에 앉는 소리) "그럼 새록아- 우리 오늘 같이 가는거다?" (<-자리 까지 쫒아온 강예은이) "어." "학교 끝나고 그럼 같이 버스타고 가,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