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5세에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주렴 201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 아니 오늘 결혼을 한다. 스물다섯...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15세 나이에 애엄마가 되버린..(라디오 출현작) 200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15살에 엄마가 된 아이.......................... 200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 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혁이가 내일...아니 오늘...전 전화응답기에 메세지를 남겨줬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내일 결혼식장에 꼭예쁘게 해서 오세요,고모는 미인이니까...
-
조카 진완이 201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고모를 따라가서 살았던 추억을 쏟아낸다. 지금은 다 허물어져 가는 집윗쪽에 있는 서당. 옛날 남편이 학교가기 전 서당선생님에게 배웠다는 곳이 아직도 창고로 쓰이며 남아있다. 한복으로 갈아입고 결혼식장으로 향한다. 아들은 금방 접수대위에 앉아...
-
15세에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줄수 있겠니?| 201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메세지를 남겼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닌까.. 아무거나...
-
★엄마가 된걸 용서하렴★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남겼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닌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
ㅎㅎ 200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실화 한중학생의 이야기 200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메세지를 남겼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닌까.. 아무거나...
-
아들아 용서해 주렴 201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 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
달동네 사람들(20)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트에 한복과 두루마 기에 장식품 등 귀숙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지만 종엽이는 모든 것을 신부가 원 하는 대로 하고 있다. 그들은 제주도 신혼여행을 예약한다. 결혼식 전날부터 집안친척들이 집으로 찾아온다. 대부분 시골에 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