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2.10.01(토) ~ 03(월) 첫번째지리 ; 지리산 성백종주는 다음기회에..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출-장터목-백무동 하산완료. 지리산 국립공원의 지도 참조 ;https://www.knps.or.kr/download/park/map/%EC%A7%80%EB%A6%AC%EC%82%B0%EA%B5%AD%EB%A6%BD%EA%B3%B5%EC%9B%90%EC%95%88%EB%82%B4%EB%8F%84.jpg * 매월초에 다음달치 예약 국립공원 관리공단...
-
지리산 천왕봉(법계사, 장터목 산장)등반2 201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시절을 떠올리게 하였고... 이곳 장터목산장에서 중산리로 가는 길을 택해야 한다 바위틈새에서 작고 하얀 꽃이 피어났다 연륜...나이가 드니 함께 할 사람들이 멀어저 간다. 그래도 나의 마음속엔 항상 지리산의 넉넉하고 푸근한 자태가 자리잡고...
-
`96 지리산 #3 장터목산장과 제석봉의 고사목 200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제석봉 아래 언덕에 위치한 장터목산장 바로 앞에 이번 등정할 최고봉인 천왕봉이 보였으며 능선을 UP/DOWN을 몇번이고 반복한 끝에 17시 30분 산장에 도착하였다. 저녁식사는 즐겁게 밥을 짓고, 고기 굽고, 김치, 김, 카레, 일본술, 소주 등등...
-
지리산 백무동-세석산장-장터목 200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동 추억 그리고 아쉬움 지리산 인월--백무동 가는길 저녁 햇살 가득..설레임 가득.. 묵었던 참샘산방... 몇년 만의 민박인지...졌던 세석평전은 이렇게 다시 자연의 모습으로 되돌아와..... 함께한 분들.. 세석 산장을 뒤로하고 장터목을 향하여~ 우람한...
-
지리산장터목산장~통천문에서~천왕봉까지(08.5.23~24) 200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그 감격에 순간들 다시 영상을 통해 본 통천문에서의 천왕봉 바로 앞에서 바라본 운무 보고 또 보아도 그 자연의 신비로움에 그져 머리가 절로 숙여진다 아! 자연의 아름다움이여! 영원하여라 50~70대의사랑과추억 함께한 울님들여 이 또한 이 감격을...
-
지리산 제 1구간 [백무동-장터목산장 - 세석대피소 - 백무동]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온다 ↖ 백무동의 운무는 아직도 그자리를 지키며 산객들에게 행복을 안겨 준다. ↖ 굿굿이 서있는 어수리도 지리산의 식구요 지킴이다. ↖ 어수리와 고사목^^ ↖ 무슨 생각을 하며 걸을까!? ↖ 장터목에서 800M지 연하봉이다. ↖ 길 옆의 고사목도...
-
뫼산악회 10월20일(토) 425회 지리산 거림 세석평전 촛대봉 천왕봉 법계사 단풍산행~!!! 201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뫼산악회 10월17일(토)489회 지리산 법계사 천왕봉 장터목산장 촛대봉 세석평전 단풍산행 ~**지리산 거림 세석평전 촛대봉 천왕봉 법계사 단풍산행~!!! 지리산 천왕봉 제석봉 촛대봉 단풍산행 지리산은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
2019. 6. 2(일) 열린산행에 11년만에 함께 한, 지리산 [백무동-장터목산장-천왕봉-법계사-중산리] 산행 ④..., 201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바위를 지납니다. 무슨 소원을 비셨을까??? 오후 2시 28분. 오후 2시 36분. 오후 2시 54분. 오후 3시 06분. 실질적인 지리산 산행을 마침..., 시외버스정류장까지 아스팔트길을 걸어갑니다. 오후 3시 14분. 오후 3시 15분. 오정이님 오후 4시 06분. 오후...
-
지리산 산행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 가까워 산행트랙 지도 및 산행사진 지리산중산리~칼바위~로타리 대피소~천왕봉~장터목~중산리__20231002_0822.gpx 741.67KB...천왕봉 통천문 제석봉에서 천왕봉 연하봉과 일출봉 능선 멀리 촛대봉 까지 조망 장터목 산장에서 우측 중산리 방향 유암폭포
-
백무동그리고 천왕봉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나는 지리산에 오르기전부터 장터목에 대하여 낭만적인 기억이 있었다. 오래전 한 중년사내가 젊은 날 함께 지리산 장터목산장에 왔던 옛애인을 추억하며 쓴글을 본적이 있어 마치 나의 첫사랑의 추억을 찾아 온것처럼 가슴이 설레었다. 장터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