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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성현오빠 정리편 200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때 까페에서 만화책 보구 웃던거 정말 ㅋㅋ 머 나랑은 별로 말 안했지만 나중에 ㅋㅋ 누나즐 자주 보러 와~~ 녕성 왠지 존대말을 안할수없는 ㅋㅋ 편지 써주신거 정말 고마웠구요 나이도 많으셔서 (늙으신건 아니구 ;;) 가장 믿음직해요 ㅋㅋ 나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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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151~160 200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호..호박..너 괜찮아..?"--정혁 "네..뭐..하하.."--현지 'T.T...아이고.. 엉덩이 깨지는줄 알았네...' 정혁은 웃더니.. "그것봐라.. 내가 살살 타라고 했잖아.. 그네줄은 안 끊어졌다냐?..하하"--정혁 "- -++...."--현지 "흐음...니가 졌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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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야냥의 두번째 잡지 Princess ★」 【창간호】 200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힌 진아였다, 소설 - 기... 다.... 림.... <프롤로그> 나는 술집여자입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사람들은 날 다르게 생각합니다, 나는 한번도 사랑한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러죠 술집여자가 무슨 사랑이냐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 자기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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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e me ★☆♡ 2 . 또 사신천지서가????? 200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라꼬???? 진아야.... 너 눈 이 뺑 됬님???? 진-아녀... 진짜 유귀여?????!!!!!!!!!!! 주-듀것써........ 이건 유정의 주술 냄새가 나...--+ 진- 와 그럼 용주 어빠 한테두 말해야쥠~~>ㅁ< 주-어빠는왜??????? 진- 칠성이 왔으니까.. 근데 유유두 왔을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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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동거 200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카페를 빠져나왔다. " 뭐야~ 또 거절이야? " " 그럼 사귀냐? " 나는 길거리에서 미친놈으로 오해받지 않게 조그만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러자 놈은 뾰루퉁한 얼굴로 말했다. " 쳇, 그래야 내가 재밌지!! 너 정말로 사랑하는 인간 있는 거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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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곤드와나 200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드와나호(號)’는 그 대륙의 운명처럼 뿔뿔이 흩어져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불행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 모든 일들의 작은 시작에 불과했다. 처음부터 그는 이곳으로 선발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아침마다 정해진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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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연꽃축제 초대시화작품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호 가슴까지 빠지는 흙탕에 살더라도 고운 정(情) 가만한 사랑 피워낸 동자승(童子僧)들 낮에도 어둠이 낄세라 둘러 켜든 연등(燃燈) 불빛 달빛을 날아 짜 향(香) 은은히 물들어 입고 바람이 입술만 대도 볼 붉히는 비구니(比丘尼)들 빙그레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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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렘 고 일 진 짱 동 거 하 다 -2-◈ 200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호...혹시...못들어 본건 아니지??? 헉???? 시....신세진이라면..... 난... 그넘의 얼굴을 봤다.... 아깐 흥분해서 잘 몰랐는데.... 이넘... 살기를 띈 눈으로... 날 금방이라도 잡아먹을듯한 눈으로... 날 열라 야려대고 있다..... 우엉엉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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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내사랑... 200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호 : 6063 제 목 : Good bye my love .. [부제:잘가요 내사랑...] 글 쓴 이 : ㆀ영희냥ㆀ 조 회 수 : 114 날 짜 : 2002/08/28 13:42:53 내 용 : 작가늼 멜 주소 : [단편/새드] Good Bye My Love…[부제: 잘가요 내사랑…] 민우야! – 선주 어, 선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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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34차 종댕이길 좌석표 201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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