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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의짱 간지폭풍 장창식-2 200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정하는 창식군..멋지죠 총전적 - 1무1패 (현상태전 무 , 김철수전 패) <주무기>- 장창식의 주무기는 발차기로 보여집니다. 펀치도 콤보로 섞어서 많이 사용하지만 큰기술이나 제압하는 기술은 거의 발차기가 주무기죠! 거의 곡예적인 발차기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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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5년 불교명상음악과 염불 연등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님 소리맘님 소리사랑님 소비님 소현님 손규님 손동자님 솔방울님 솔밭님 솔하늘님 솔향님 솔향기님 송삼홍님 송선생님...수자타님 수종님 수향님 수혀니이님 수현님 수현화님 수호님 수호천사님 수호천사님 수희지님 순덕 창식님 순딩이님 순수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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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 정모 후기 및 지출 내역서 200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 창식~~~ 날로 살이 찌서 큰일...ㅎㅎㅎ 연아~~5시부터 PC방에서 기다렸다는,,, 누룽지(신입)~~얼마나 열성적으로 놀던지 고기가 물 만난듯ㅎㅎ 힘센돌이 오빠야~~~멀리 의령에서 온 열성파 경방의 머슴~~ 새터혜인 오빠~~~솔방울 같은 눈매~~ 울 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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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가브리엘의 집 다녀왔습니다^^*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리사랑에 가시는길에 응원와주신 동현님이~ 팥빙수 기계를 손 수 가져오셔서 맛난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두 다들 좋아라하시구^^* 더운 여름 시원하게 휴식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동현오빠.... 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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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혈(天刃血) 제 6권 16 202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힌 창식을 펼치기 위한 무기로써 풍혼을 펼쳤다. 그러나 지금은 풍혼의 모든 것이 손에 잡힐 듯 느껴졌다. 그 것은 이제까지 그녀가 느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이었다. 환골탈태를 한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 환골탈태는 육체뿐만 아니 라 정신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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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행복 나의 친구들... 201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갈거 같은 바람불어(미자) 먼 타국에서 우리 친구들의 사랑에 목마른 (상길 정난 신영 경환이) 언젠가 만날날을 기대하며...부침개 잘부치는 단군신화(병열)..귀여운?친구 강똘(창식)..운동은 싸그리잘하는 싸그리(연우) 새로 시작한일 번창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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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공구리 아저씨의 연애일기 25~28 (+특별편) 完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상우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럼 아빠가 좋아, 삼촌이 좋아?" "삼촌!" "근데 이 새끼가 진짜……." "새끼!" "…… 그럼 아빠가 좋아, 새끼가 좋아?" "새끼!" "너 좋은 게 뭔지는 아냐?" "좋아! 엄마 좋아!" 중구는 깊은 한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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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일, 해병 제1187기의 상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화사랑 2014.08.06 2014.08.08 1187기 최진화,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받음 201 1187기 찬희맘(2사단 포병) 2014.08.06 2014.10.15 1187,김찬희, 인천 받음 202 1187기 최 준영 아빠 2014.07.28 2015.04.21 1187기 최 준영, 부산 받음 203 1187기 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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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공구리 아저씨의 연애일기 19 (부제: 내 아를 낳아도) 201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려야겠네." 창식은 중구의 귀에 대고 뭐라고 속삭인 후 앞치마 두 장을 더 약속받고 자리를 떴다. "단이야." 뭐지. 이 틀린적 없던 불길한 느낌. 잠깐 나갔다 온다던 아저씨는 비장한 표정으로 돌아와 내 이름을 불렀다. "잠깐 갈 데가 있는데 걸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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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공구리 아저씨의 연애일기 21~22 (부제:임신)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밖만 보고 계셔. 네가 가봐야 할 것 같은데……." 아저씨는 분명 좋아해주실 터였다. 누구보다도 기쁜 표정으로 행복한 사랑의 말들을 해주실 게 분명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뒤숭숭 한건지. 아래층으로 내려가자 창식의 말대로 아저씨는 창밖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