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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님 반갑습니다.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데없이 돈을 낭비할것 같아 손수 정비를 시도했다가 내일 일도 망쳐 오히려 손해가 더 커져 버렸습니다.ㅎㅎㅎ 천상 내일 부속가게가 문을 열어야만 마무리가 가능할것 같네요. 수지콰트로-It`s So Easy. 딥퍼플-Smoke On The Water. 최백호-청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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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 의 晩秋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어봅니다. 사랑하는 .. 모든님들의 행복한 밤을 빕니다..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을 아는이와 열정의 사랑을... 아름다운 세상을.. 그대와 같이... 후회없는 날들 만들어 가요.. 청곡; 최백호/청사포 라이어밴드/사랑한다 더사랑한다 김난영/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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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해운대 노래.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1985 이유진/ 해운대 연가 1989 전계현/ 해운대 부루스 1990 박용진/ 해운대 2003 설운도/ 아름다운 해운대 2003 최백호/ 청사포 2005 전 철/ 해운대 연가 2007 백련화/ 청사포의 밤 *네이버 카페 '옛날가요 보존회' (//cafe.naver.com/chonguk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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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 반가워요... 202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수님 쌀쌀하네요.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방송 하시길 바래요. 최백호 - 청사포 Il Divo - Time to Say Goodbye 즐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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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를 ~ 202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짝 놀랬어요 모임 카페에서 출석부를 오늘 입춘이라고 표기 했더라구요 저도 입춘인지 알고 달력보니 아니에요 그럼 그렇죠 벌써 입춘이면 싫어요 ㅎㅎㅎ 봄은 천천히 오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방송시간 되세요 ㅎ 김윤아 - 봄날은간다 최백호 - 청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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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쩔 / 성선경 201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텐데, 그 이별을 잘도 노래한 게 정지상의 ‘송인’이요,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요, 최백호의 ‘청사포’다. 하지만 시인의 청사포는 좀 다르다. 물결이 왔다 가는 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려온다. 그것도 “천년”, “백년”의 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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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이라 바쁘네요 귀열어놓고 진행하시면서 들려주신곡 잘듣고있습니다 수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Selig. ..knockin on heavens door 최백호...청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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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다. 201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라서 그렇게 살고 싶었을까 내리는 눈만큼 근심이 쌓인다. 세월을 아는 시인처럼 상념 깊은 눈으로 내리는 눈을 석고처럼 굳어져 바라본다. 언제쯤일까. 저 눈을 따뜻하게 보고 싶다. 커피가 식는 동안에도 눈은 멈추지 않고 내린다. 최백호/청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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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중요한 4가지말 200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살아가는데 어쩜 너무 중요한 지침의 말입니다.. 나의 당돌함을 용서 해주세요 당신 무슨죄가 있소 다돈때문이지요 벌써 용서했어요 지난번은 너무감사했어요 머문자리님들 사랑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시고요 혹시 최백호....청사포....가능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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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ㅎ 202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쇠님~ 정오 음악데이트 함께 합니다 잘지내셨어요? 바쁜 시간 쪼개어 자주 들려주세요 방송 재미나자나요 많이 기다려집니다 최백호 - 청사포 양수경 - 꿈속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