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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下〃一〃美●○03。 200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전이란 말이야!!" "아마 깎으면~ 히히 지훈이가 더 좋아할텐데~" "니 잘 깎나?" "히히 내 눈썹 바 이뿌지?이뿌지?" "치아라 마 -_-^" 아 맞다 우영이한테도 말해줘야지. "아차차! 중앙 간판 기윤이한테서 전화와써!" "뭐? 아 그 새키 또 왜? 만약에 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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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고서 제 2신 200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머지 줄 돈 챙기고 있는데 등신같이 잔돈 내주대. 그래서 안줬지. 내가 늘 안카등가베? 쪼다도 급수가 있다고" "아이고, 치아라 마. 잘묵고 잘 살아라." 그렇게 우리의 격전은 끝이나고 나는 화려한 승리를 만끽했슴다. " 언니야, 그래도 그건 약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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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체조 코치의 순발력.↓ 202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계 체조 코치의 순발력.↓ 저리 치아라 마.↓ 자꾸만 좋아져 ㅋㅋ.↓ 성인 유모아.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서있는 남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속 좁은 여자 *박찬호는 영어로 이름을 쓸때 PARK이라고 적는데 박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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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王ㅈr를 ㅅr랑한 난쟁○1】#。프롤로그&1 200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_- "선생님- 제가 선생님 사랑하는 거-_- 아시잖아요~"-남학생 "문디 같은- 사랑 좋아해쌌네!!!!! -ㅁ-凸치아라 마!!!"-선생님 -_-학교가 싫어진다.. 어제 담임이라 했던 분이 저 선생님인 건 확실한데.. 어제의 그 모범택시기사 같던 모습은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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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 성극자료 - 나눔의 기쁨 201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집에는 다 씨뿌리러 밭에 가던데예 박서방 : 짜석아야, 씨가 한 그릇밖에 없는데, 이만큼 가지고 어디다 부칠끼고. 치아라 마! 수고한 값도 안나오겠다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들풀도 입히시고 하늘 나는 새도 먹인다 캤으이께네. 설마 니캉 내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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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부 경상도 부부 201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난 자기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할 수 있엉~^^ ♧경상도 아내 : 보소 저 꽃 쪼매 따줄랑교~~ ♧경상도 남편 : 치아라~마! 저기 다 니끼가? ¤출근하는 남편에게.. ♡서울 아내 : 자기 뭐 잊은 거 없서엉~? ♡서울 남편 : 아! 참! 뽀뽀 안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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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극 - 나눔의 기쁨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집에는 다 씨뿌리러 밭에 가던데예 박서방 : 짜석아야, 씨가 한그릇밖에 없는데, 이만큼 가지고 어디다 부칠끼고. 치아라 마! 수고한 값도 안나오겠다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들풀도 입히시고 하늘 나는 새도 먹인다 캤으이께네 설마 니캉 내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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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낚싯대 강태공 폼만 직~~~이고 2010.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언덕에서 고사리꺽으면 보고 들으니 다섯명이 뛰어다니고 "안된다 하지마라 가지마라,,," 시끄럽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쌍둥이가 곱베기로 산만합니다 야들아 느그들은 강태공은 못하긋다 뭐묵고 살겠노... 빈낚시에 걸릴 괴기가 오데 있겠노,,, 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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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위는 축제 현장이라는군요(복사) 200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아리 치고~~~~ 경찰이 방송으로 ->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도로를 점거....." 시민들 -> "시끄럽다 마 치아라~" , "야! 야! 경찰버스, 라이트 안끄나 눈부시다 칵~그냥" 각종 사투리가 난무하며 ...나름 평화적인 시위를 하셨습니다..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