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캄보디아 여행후기 2017.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섰다. 비행기에서 나눠준 용지를 은총이 맡아서 작성을 해주었다. ‘은총이와 은별이’ 라는 동화책이 20판을 넘는 베스트셀러...호주로 진출 하려 했으나 아버지를 도와야 해서 캄보디아에 산다고 했다. 여행기간동안 어디를 가나 우리는 은총에게 의지...
-
또 가야 할 캄보디아 아니 앙코르유적군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 값이 비싸지 않아서 편했다. 툭툭이가 달리는 모습을 그린 유화를 5불 달랬는데 깎아서 3불에 샀다. 더 깎을 수도 있었는데 그림을 좋아하는 내가 너무 깎는 건 이름 모를 화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그 정도로 샀다. 집에 액자를 해서 걸어...
-
태국의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여행기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었다. 값을 물으니 10달러라 했다. 가지고 가봐야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그냥 돌아섰더니 마음이 찜찜했다. 여인들은 목에 황금빛 목걸이를 끼어 목이 길어졌다. 여러 개의 링을 끼고 있어 심한 경우에는 15 kg이나 무게가 나간다니 목이 길어질 수밖에...
-
캄보디아를 다녀와서 ...........석산 (ko4607) 05.07.25 17:53 200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이 삼복더위가 닫아오기에 “위도 13도에 위치한 캄보디아는 얼마나 더울까”하고 두려움과 걱정을 가지고 비행기에 올라 대만 남쯕 끝 비행장 가오슝( 공중에서 본 결과 강능 비행장 크기)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앙코르 왔트에서 내렸다. 내려서...
-
캄보디아(김학) 201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값이 나간다니 우리는 제일 비싼 불상을 관람한 셈인가. ♧ 수상가옥을 스치며 배가 방콕 시내를 지나갔다. 강 옆으로 사원...받았다. 어찌나 시원하던지 2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렸다. 더 받고 싶은 아쉬움을 달래며 새벽 2시 비행기로 방콕을 떠나...
-
캄보디아인상기2-프놈펜 가는 길 201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 캄보디아 국경처럼 버스타고 와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걸어서 넘어가는 경험은 때론 긴장과 짜릿한 스릴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냥 툭 내던져진 것 같은 비행기 입국에 비할 바가 아니다. 걸어서 국경을 넘을 때의 '그 맛'타령을 한 적이 있었다...
-
개장전★주요이슈 점검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광 * "값싸고 맛있고 편하고" 반찬 구독에 빠진 4050 * 한 달 약값 600만원인데…"무상공급이 유한양행 존재 이유" * 카카오뱅크, 펀드 직접 판매한다 * 공항·MZ아지트…'팝업스토어'에 빠진 은행 * 김성태 "재무구조·고객신뢰·사회적책임 균형...
-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마지막회)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값이 만만찮았습니다. 백년 넘은 것은 많이 비싸고 사장님은 많이 사주시면 좀 싸게 해준다고 하며 오래된 것을 권했습니다. 우리일행이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각각 개인이 사기로했습니다. 50년산 1kg에(한 봉지) 20만원 우리가 비싸다고...
-
33.레또의 발퀴자국-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자전거여행 총정리! 201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값을 하더군요. 앙코르왓을 3일간 돌아보며 인생에서 가장 놀랍고 경이로운 순간을 맛보았습니다. 캄보디아를 끝으로 101일 간 메콩강 3국 자전거여행을 마치고 태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태국 남부까지 왔네요. 눈을 감고 가만히 지난...
-
자전거 세계여행 ~293일차 : 캄보디아의 귀여운 연예인 그리고... 201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비행기 값이 많이 든다는 둥... 내겐 평소 관심밖의 이야기였지만, 듣다보니 또 재미있었다. 이들과 재미나게 놀고 집으로 가는 길... 쾅!!!!!!!!!!!!!!!!!!!!!!!!!!!!!!!!! ??????????????????!!!!!!!!!!!!!!!!!!!!!!! 뭐지?? 난 앞자리에서 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