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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아엘로트 영입기념 테러..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던 행인들을 아군인척 다루는(?) 임기응변 (막말로 잔머리굴리기) 스킬 랭크 1의 아엘로트에 한 번 뿜고, 동료를 헌신짝마냥 내치는 핑코 에 두 번 뿜었습니다. ↑이건 그냥 쓸데없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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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3 타르타로스 공략 [165~214층] 200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65~214 - * 각층 파수꾼 171층 판결의 검×3 ==> 장대비 베기, 지오 다인, 마하 타르카쟈, 마하 라쿤다, 마하 지오다인을 사용. 주인공은 전격 내성을 가지는 페르소나를 설정. 파티는 전격에 약한 유카리와 아이기스는 제외 시키고, 사나다 영입.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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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님~ 200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헤, 제가 전~에 리미트를 봤는데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어제 또 봤었거든요!ㅎㅎㅎㅎ 리미트2부를 연재 하시길래.. 혹시 막 소설 속 주인공들 이름들을 까먹었을 까봐;; 그런데 언제봐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요!ㅎㅎㅎㅎ 환이가 너무 멋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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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앙큼쟁이 타르타로스님!! 200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편에서 주륜이가 엄마 말이 많다고 하면서 흐읍~ 이랬을때 대체 왜 흐읍~ 이런거래요? +_+ 아우 아우~ 상상이되어져요 하핫!! 그리고 타로스님에 글은 언제나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주셔 서 너무너무 좋답니다 오호호~ 그나저나 100편짜리가 50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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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님, 늦은감상밥 드립니다. 200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정말 슬프고 재밌게 봤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정말 많이 울기도하고 웃기도 하고 쓰리기도 하고.. 미묘했죠(웃음) 아무리 감상밥을 잘 쓰지 않는 저라도.. 그렇게 훌륭한 소설을보고 늦은 감상밥이라도 드리지 않는것은.. 마지 주륜이를 버렸던 한이...